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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100억 원, 네오위즈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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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는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하며, 이를 지속 가능한 경영 방침으로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회사는 매년 직전 사업연도 연결 영업이익의 20%를 주주에게 환원하는 것을 기본 원칙으로 수립했다. 또한, 정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향후 3년간(2025년부터 2027년 사업연도) 실적과 무관하게 연간 최소 100억 원의 주주환원을 보장하기로 했다
네오위즈 로고 이미지 (사진제공: 네오위즈)
▲ 네오위즈 로고 이미지 (사진제공: 네오위즈)

네오위즈는 23일,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하며 이를 지속 가능한 경영 방침으로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번 방침을 통해 네오위즈는 매년 직전 사업연도 연결 영업이익의 20%를 주주에게 환원하는 것을 기본 원칙으로 수립하고, 정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향후 3년간(2025년부터 2027년 사업연도) 실적과 무관하게 연간 최소 100억 원의 주주환원을 보장한다.

네오위즈의 이번 정책은 단기적 주주환원에서 벗어나 명확한 기준과 주주 수익 안전장치를 마련하여 정책의 연속성과 예측 가능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세부적으로는 최소 환원액 100억 원 중 50억 원을 자사주 매입 및 소각에 사용하며, 나머지 50억 원은 현금 배당으로 지급한다. 영업이익 20%가 100억 원을 초과할 경우, 초과분 전액은 자사주 소각과 배당 중 주주 이익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유연하게 집행할 방침이다. 이 정책에 따른 첫 배당금 지급은 2026년 3월 주주총회 이후로 예정됐다.

회사는 보유 자사주를 활용한 주주 가치 증대 방안도 명확히 했다. 자사주는 임직원 보상, 주식 소각, 투자 재원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임직원 성과 연동형 주식 보상에서 목표 미달성 등으로 인해 소멸되는 주식이 발생하면, 해당 수량의 50%를 소각하는 정책도 함께 추진한다.

더불어 네오위즈는 정책의 실행력 강화를 위해 지난 12월 임시주주총회에서 확보한 자본준비금 감액분 500억 원 전액을 중장기 배당 재원으로 운용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배당소득세가 면제되는 감액배당을 시행하여 주주들에게 실질적인 이점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이번 정책은 단순히 환원 규모를 확대하는 것이 아니라, 중장기 원칙을 명확히 설정해 시장과 신뢰를 쌓아가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성장 전략과 주주환원 정책을 균형 있게 추진해 주주 가치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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