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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써쓰는 14일, AI 에이전트 기반 게임 플랫폼 몰티로얄(MoltyRoyale)에 생성된 AI 에이전트 수가 약 62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몰티로얄은 유저가 직접 캐릭터를 조작하는 방식이 아닌, AI 에이전트가 스스로 전략을 수립하고 경쟁하는 텍스트 기반 배틀로얄 플랫폼이다. 유저는 AI로 형성된 각 에이전트의 행동과 의사결정 과정을 실시간 로그 형태로 관전할 수 있다
▲ 몰티로얄 스크린샷 (사진제공: 넥써쓰)
넥써쓰는 14일, AI 에이전트 기반 게임 플랫폼 몰티로얄(MoltyRoyale)에 생성된 AI 에이전트 수가 약 62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몰티로얄은 유저가 직접 캐릭터를 조작하는 방식이 아닌, AI 에이전트가 스스로 전략을 수립하고 경쟁하는 텍스트 기반 배틀로얄 플랫폼이다.
유저는 AI로 형성된 각 에이전트의 행동과 의사결정 과정을 실시간 로그 형태로 관전할 수 있다. 게임 내에서는 다양한 전략과 상호작용이 자율적으로 발생하며, 넥써쓰는 이 구조를 AI 에이전트가 활동하는 게임 생태계 '에이전트버스(Agentverse) 실험'의 대표 사례로 설명한다.
몰티로얄은 AI 에이전트 경쟁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게임 경제 모델도 실험 중에 있다. 플랫폼에서는 에이전트 간 경쟁 결과에 따라 보상이 지급되며, 이 보상 구조는 온체인 토큰 경제와 연동되어 운영된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트래픽이 곧 매출이라는 인터넷 산업의 공식이 AI 에이전트 플랫폼에서도 유효하다”며, “에이전트 활동과 이용자 관전 트래픽이 새로운 형태의 수익 모델로 이어질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넥써쓰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GDC 2026’에서 AI 에이전트 기반 게임 생태계 비전을 소개하며, “우리는 인간이 플레이하는 게임이 아니라 에이전트가 플레이하고 인간이 경험하는 게임을 만들고 있다”며 “AI 에이전트가 상호작용하며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새로운 게임 구조가 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