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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란트 e스포츠 리그 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 1 3주 차 경기가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 위치한 SOOP 상암 콜로세움에서 진행됐다. 이번 3주 차 경기에서 농심 레드포스는 젠지를 2 대 0으로 꺾고 스테이지 1 첫 승리를 거두며 플레이오프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농심 레드포스는 1세트 펄 맵에서 전반전을 6 대 6으로 마쳤으나, 후반전 집중력을 발휘해 13 대 8로 승리했다
▲ VCT 퍼시픽 스테이지 1 경기 일정 (사진제공: 라이엇게임즈)
발로란트 e스포츠 리그 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 1 3주 차 경기가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 위치한 SOOP 상암 콜로세움에서 진행됐다. 이번 3주 차 경기에서 농심 레드포스는 젠지를 2 대 0으로 꺾고 스테이지 1 첫 승리를 거두며 플레이오프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농심 레드포스는 1세트 펄 맵에서 전반전을 6 대 6으로 마쳤으나, 후반전 집중력을 발휘해 13 대 8로 승리했다. 이어 2세트 브리즈 맵에서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젠지는 2세트에서 단 한 차례 스파이크 설치에 그쳤고, 농심 레드포스는 이를 해체하며 상대를 13 대 3으로 제압했다. 농심 레드포스는 이번 승리로 기사회생에 성공했다.
농심 레드포스는 이번 경기에서 '담비' 이혁규 대신 '프란시스' 김무빈을 네온으로 투입하는 전략적 승부수를 띄웠다. 김무빈은 새로운 조합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며 1세트에서 22킬을 기록해 팀 승리를 이끌었다. '아이비' 박성현 선수는 1세트에서 팀을 든든히 지원했고, 2세트에서는 바이퍼로 활약하며 16라운드 만에 23킬을 쓸어 담아 팀 승리에 결정적으로 기여했다.
한편, 키움 DRX와 T1도 3주 차 경기에서 나란히 2 대 0 완승을 거두며 3승 고지에 올랐다. 키움 DRX는 글로벌 이스포츠를 상대로 1세트 프랙처에서 초반 불안한 출발을 보였으나, '마코' 김명관 선수의 활약으로 격차를 벌려 13 대 8로 승리했다. 2세트 헤이븐에서는 '현민' 송현민 선수의 날카로운 에임을 앞세워 13 대 9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로써 키움 DRX는 '죽음의 조'로 불리는 알파조에서 유일하게 3승을 기록하며 단독 1위에 올랐다.
T1과 렉스 리검 퀀(RRQ)의 대결에서는 '인게임 리더(IGL)'간 수싸움이 돋보였다. T1은 1세트 펄에서 IGL '먼치킨' 변상범 선수를 필두로 후반전 집중력을 발휘해 13 대 8로 앞섰다. 2세트 바인드에서도 T1이 RRQ를 압박하며 경기를 주도했고, RRQ의 '크레이지가이' 응오꽁안 선수의 추격에도 불구하고 13 대 10으로 승리를 확정지었다. T1은 이 승리로 오메가조에서 풀 센스에 이어 두 번째로 플레이오프 진출 티켓을 확보했다.
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 1은 유튜브, 치지직, SOOP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생중계되며, 대회 일정 및 결과는 공식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