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크리에이터 제작, 헬로메이플 신규 월드 6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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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헬로메이플에 대학생 동아리가 제작한 신규 월드 6종을 출시했다. 메이플스토리 IP를 활용한 하이퍼캐주얼 게임으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 8월 2일까지 진행되는 사용자 투표를 통해 향후 콘텐츠 개발 방향을 결정한다
헬로메이플 스크린샷(사진제공: 넥슨)
▲ 헬로메이플 신규 게임 6종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13일, 무료 블록코딩 플랫폼 헬로메이플(HelloMaple)에 대학생 크리에이터가 직접 제작한 신규 월드 6종을 출시하고 사용자 참여형 투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차세대 크리에이터를 양성하고 플랫폼 내 콘텐츠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한 콘텐츠다. 서울대학교 SNUGDC, 고려대학교 캣앤독(CAT&DOG), 연세대학교 풀씨(PoolC) 등 3개 대학의 게임 제작 동아리 소속 6개 팀이 참여했다.

참여 팀들은 메이플스토리 월드 프로모드를 활용해 개발한 하이퍼캐주얼 장르의 신규 게임 6종을 지난 1일 정식으로 선보였다. 신규 월드 6종은 간단한 조작과 직관적인 플레이 방식을 적용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중 고려대학교 동아리의 '돌의 정령을 구해달람!'과 연세대학교 동아리의 '스펠링 인내의 숲'은 메이플스토리 IP를 접목해 기존 게임을 새로운 방식으로 재해석했다.

넥슨은 이번 출시를 기념해 8월 2일까지 사용자 투표 이벤트를 실시한다. 신규 월드를 플레이한 뒤 가장 재미있게 즐긴 월드 2개를 선택해 투표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메이플스토리 캐릭터 상품과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넥슨은 투표 결과와 플레이 데이터를 분석해 사용자가 선호하는 콘텐츠 유형을 파악하고 향후 개발 방향성에 반영한다.

넥슨 신민석 총괄디렉터는 "이번 프로젝트는 대학생들이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콘텐츠 기획부터 출시까지 직접 경험하며 차세대 크리에이터로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열정 있는 크리에이터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창작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방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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