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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의 아세리아의 뒤를 잇는 성스러운 저편(세이나루카나). 평범한 일상, 하지만 어느 사건을 계기로 다시는 예전의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되는데, 신들의 전생체, 그리고 신들의 세계인 시간수. 이 모든 수수께끼는 서서히 풀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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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영원의 아세리아에서 이어져온 독창적인 전투 시스템으로 무장한, 어드벤처 파트와 RPG 파트 모두 심혈을 기울어 제작된 Xeus사의 역작. 성스러운 이름을 가지는 전생자들의 이야기- 신의 전생체인 소년과 소녀들이, ‘영원신검’을 가지고, 자신들의 분기세계 돌아가기 위해 싸워나간다. 주인공은 파괴신으로 각성해가는 공포 가운데, 자신의 세계, 동료의 세계, 그리고 자기자신의 인간성을 지키기 위해서 신검을 든다.
신들에 의해 만들어진 세계, 『시간수』와, 생명의 시스템의 수수께끼. 이 세계에 숨겨진 세계의 목적은? 주인공은 사람으로써 의지를 지킬 수 있을 것인가? 분기세계를 건 싸움의 끝에 살아남는 것은 누구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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