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scom 26] 신작 3종, 엔씨 ONL 통해 글로벌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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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게임스컴 ONL에서 글로벌 신작 3종을 공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이온2가 오는 10월 PC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에 동시 출시될 예정이다. 신규 서바이벌 FPS 라이크 오어 다이의 트레일러도 최초로 베일을 벗었다
▲ 엔씨 게임스컴 2026 OLN 출품작 3종 (사진제공: 엔씨)

엔씨는 26일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pening Night Live, 이하 ONL)’에서 글로벌에 선보이는 게임 3종을 공개했다. 엔씨는 이번 ONL을 통해 아이온2(AION 2), 신더시티(CINDER CITY) 신규 영상을 선보이고, 라이크 오어 다이(Like or Die)를 최초 공개했다.

아이온2는 신규 트레일러 공개와 함께 글로벌 정식 출시일을 확정했다. 오는 10월 5일 스팀(Steam), 퍼플(PURPLE) 등 PC 플랫폼을 통해 북미, 남미, 유럽, 아시아 지역에 동시 출시한다. 출시에 앞서 테스트(Launch Scale Test)를 실시한다.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실제 서비스와 동일한 환경을 구축해 서버 및 인프라 안정성을 점검하고, 출시 전 게임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 아이온2 게임스컴 2026 트레일러 (영상제공: 엔씨)

신더시티는 신규 시네마틱 영상을 통해 핵심 세계관과 서사를 풀어냈다. 21세기 세계가 멸망에 이르는 과정을 극 중 인물 시점으로 그려냈다. 8월 14일부터 16일까지(현지 기준) 미국 이용자를 대상으로 테스트(Pre-Alpha PlayTest)를 진행하는 등 글로벌 서비스를 목표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신더시티 게임스컴 2026 트레일러 (영상제공: 엔씨)

엔씨의 또 다른 신작 '라이크 오어 다이(Like or Die)'도 첫 트레일러와 함께 베일을 벗었다. 팀 기반 서바이벌 FPS(First-Person Shooter, 1인칭 슈팅 게임)다. 이용자가 스트리머가 되어 팀원들과 협력해 최후의 한 팀이 되기 위한 생존 경쟁을 펼친다.

블록(Block)을 활용한 전투 방식과 상대 진영 ‘넥서스’를 파괴하는 등 핵심적인 게임 플레이 장면을 확인할 수 있다. 팀 단위 전략적 플레이와 속도감 있는 전투를 결합한 게임성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게임 세계관을 엿볼 수 있는 추가 트레일러도 공개했다. 스팀 공식 페이지에서 게임을 찜 목록에 등록할 수 있다.

엔씨는 8월 26일 개막한 게임스컴 2026에 참가해 B2B관에서 부스를 운영한다. 글로벌 미디어 및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신작을 소개한다.

▲ 라이크 오어 다이 최초 공개 트레일러 (영상제공: 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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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비디오
장르
TPS
제작사
엔씨
출시일
2026년 미정
게임소개
신더시티는 엔씨소프트가 개발 중인 MMOTPS 신작이다. 10세기 비잔티움, 가상의 서울, 23세기가 혼재된 세계관을 기반으로 하며, S...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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