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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장에 들어서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암흑부터 시작된다. 그때 누군가의 의식이 전해진다. 점점 사라져가는 의식 속에서,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조차 모른 체, 그 말을 듣게 된다. ?: … 세계의 창조는 성공했다. 이제부터 너의 육체는, 시간의 흐름에서 떨어져, 원초에 안치될 것이다. ?: … 너의 힘은 수많은 조각이 되어, 이 시간수에 사는 신들에게 동일하게 주어질 것이다. 이 희생은 결코 헛된 것이 아니다. ?: 나는 세계가 평안으로 채워질 동안 눈을 붙일 것이다. 너도 세피리키와 함께, 이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지켜보는 것이 좋을 게다… 그 뒤 시야는 밝아지고, 한 명의 여인이 나타난다. 그것은… 나무에 얽혀있는 자 ‘지르올’이라 불리는 자. 도울 수 없지만, 적어도 지켜보겠다며 사라진다. 그 뒤, 새로이 한 명의 여성이 나타난다. 지쳐있는 지르올에게 자신의 마나를 나눠주는 그녀의 이름은 ‘나루카나’였다. 지르올에게 신검 ‘여명’을 쥐어주고는, 떠오르는 빛을 보여주기 위해 밖으로 이끌어준다. 그리고… 장면이 바뀌고, 10장이 끝나는 시점. 밀어닥쳐 오는 항체 병기들이 보인다. 하지만 그에 맞서 싸우는 것은 노조무가 아니었다. 단 일격에 모두 소멸시켜버린 그의 이름은 파괴신 ‘지르올’이었다. 지르올의 압도적인 파워에 항체병기들은 사라지고, 노조미는 이를 보고 말을 잃어버린다. 누구보다 강하고 상냥했던 노조무는 이미 없었다. 일행들은 필사적으로 노조무를 부르려고 했지만, 이에 사레스가 막아선다. 비통하게 절규는 해보지만, 이미 지르올은 각성해버린 상태였다. 그리고 뒤늦게 토키미와 타마키 일행들도 도착한다. 계속해서 항체병기들을 파괴해 나가는 지르올을 보고, 남천신 ‘이스벨’이 그의 힘을 빼앗기 위해 기습해보지만, 오히려 당하고 도망친다. 게다가 이 상태로 방치해두었다간 시간수마저도 위험에 빠질 수 있었다. 결국 지르올을 막기 위해 일행들은 결의를 다지고 막아선다. 하지만 지르올의 힘에 사레스와 유피, 그리고 제츠마저 쓰러져버린다. 지르올은 막아서는 일행을 무시한 체, 남천신을 없애기 위해 사라져버린다. 그것에 일행들은 분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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