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녀 게임] 살육의 장고: 1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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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척받은 혹성 스위트 워터. 그곳은 어떤 곳보다 뒤떨어진 문명으로 혹독한 삶을 살아가고 있었다. 혁명을 바랬으나, 그것은 마음 뿐, 그러나 한 소녀가 그 혁명을 일으키며 크나큰 파문을 일으킨다!

오프닝이 끝나자 마자 수수께끼의 여자가 두 명 나타난다. 안 그래도 황야의 벌판인데 그 한 가운데에 홀로 서있는 집 한 채.

별 볼일 없는 평범한 가정집을 향해 두 여자가 걸어가고 있다.

한 명은 총포 장인이자 현상금 사냥꾼으로 유명한 리리 살바타나.

냉철한 사리 판단과 뛰어난 사격 솜씨 때문에 지금에 와선 총포 상인의 실력보다는 현상금 사냥꾼으로서의 실력을 더 인정 받고 있다.

하지만 총포 상인으로서의 실력도 수준급인 건 빼놓을 수 없다.

그녀의 별명은 우리나라에선 이미 사람을 농락하는 수준으로 전락해 버린 단어 ‘대머리 독수리’

‘대머리 독수리’가 연발하는 게임을 보면 웃길 수도 있지만 ‘대머리 독수리’의 사냥 실력을 보나 여러모로 보나 그녀가 보통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을 것이다.

(애당초 모두가 알아 듣는 별명이 붙는 것 자체가 대단한 것이 아닐까?)

그리고 그녀의 종자인 알피.

생긴 건 인디언 같이 생긴 그녀지만 아쉽게도 도끼를 들고 설치는 모습은 안 나온다.

(어디서 이런 개념이 틀어박힌 것인가(…))

집 앞까지 다가온 리리는 알피에게 기다리고 있으라고 명령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가정집으로 들어간다.

▲ 묘하게 노출도가 있으면서도 없는 듯한 복장이다

다음 페이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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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PC
장르
비주얼노벨
제작사
니트로플러스
출시일
2007. 07. 27
게임소개
'속 살육의 쟝고: 지옥의 현상범'은 미국 서부 개척시대를 다룬 '스파게티 웨스턴'을 기반으로 개발된 게임이다. 가상의 열사 행성 '스위...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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