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게임 방송 한 자리에, N커넥트 시즌1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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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치지직과 SOOP과 협력해 이용자와 크리에이터를 연결하는 N커넥트 시즌1을 시작했다. 시즌1에서는 통합 공식 페이지가 열리고 콘텐츠 지원금 대상이 확대되는 등 지원 체계가 고도화됐다. 넥슨은 방송 시청과 게임 플레이를 자연스럽게 잇는 다양한 참여 경험과 혜택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N커넥트 시즌1 홍보 이미지(사진제공: 넥슨)
▲ N커넥트 시즌1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16일, 치지직, SOOP과 협력하여 이용자, 크리에이터, 게임을 연결하는 프로젝트 ‘N커넥트’ 시즌1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부터 치지직과 SOOP의 N커넥트 관련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통합 공식 페이지가 열렸으며, 프로그램 운영 기반과 지원 체계가 고도화됐다. 넥슨은 이번 시즌1을 통해 크리에이터에게는 콘텐츠 제작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이용자에게는 방송 시청과 게임 플레이를 자연스럽게 잇는 참여 경험 및 혜택을 확대한다.

N커넥트는 단발성 캠페인을 넘어 이용자 참여, 크리에이터 활동, 게임 경험이 장기적으로 연결되도록 기획된 프로젝트다. 지난 4월 27일 SOOP, 5월 18일 치지직에서 프리시즌을 시작한 바 있다. 프리시즌 동안 두 플랫폼을 합쳐 약 45만 명의 이용자가 넥슨 계정을 연동했으며, 베스트 및 프로 등급 이상의 N커넥트 가입 스트리머는 1,414명에 달했다. 프리시즌 최종 랭킹에서는 치지직의 ‘명예훈장’과 SOOP의 ‘두치와뿌꾸’가 각각 1위를 기록했다.

넥슨은 프리시즌 기간 축적된 참여 경험과 피드백을 바탕으로 ‘N커넥트’를 시즌1으로 확장하고 운영 기반 및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가장 큰 변화는 공식 페이지의 개설이다. 프리시즌에는 각 플랫폼 페이지를 중심으로 운영되었으나, 시즌1부터는 넥슨 공식 페이지에서 치지직과 SOOP의 ‘N커넥트’ 프로그램과 참여 정보를 통합 안내한다. 신규 페이지를 통해 참여 신청, 지원 프로그램 확인, 마이페이지에서 N커넥트 포인트 및 랭킹 현황 조회가 가능하며, 치지직과 SOOP은 시즌1에서도 핵심 파트너로 참여한다.

크리에이터 콘텐츠 지원도 확대한다. 넥슨은 ‘N커넥터 콘텐츠 지원금’ 신청 대상을 모든 등급의 크리에이터로 넓혔으며, 기존 등급별 월 지원 한도를 폐지했다. 앞으로는 크리에이터가 제출한 콘텐츠 기획을 개별적으로 검토하여 지원 규모를 결정한다. 이는 채널 규모보다는 기획의 가치와 다양한 제작 기회를 중시하는 방향으로 변경된 것이다.

또한 SOOP에서 운영되던 ‘N커넥터 전용 드롭스’는 시즌1부터 치지직까지 확대되며, 중소형 크리에이터에게도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이를 통해 시청자들은 N커넥터 방송 시청 중 넥슨 게임 혜택을 받아 방송 시청이 게임 플레이로 이어지는 경험을 할 수 있다.

한편, 넥슨은 매월 다른 기준에 따라 N커넥터 10명을 선정하여 소개하는 ‘이달의 N커넥터’를 운영한다. 콘텐츠 활동, 방송 시간, 성장 등 선정 기준을 사전에 공지하여 크리에이터들이 각자의 강점을 살려 도전하도록 유도한다. 이와 함께 크리에이터가 참여하는 정기 프로그램 ‘N커넥트 위크’와 넥슨이 직접 기획하는 오리지널 콘텐츠를 통해 방송 및 시청자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한다.

오는 11월에는 이용자들이 넥슨 게임 방송을 시청하고 게임을 즐기며 경험치를 쌓는 참여형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레벨이 상승하면 플레이포인트를 받을 수 있으며, 크리에이터뿐 아니라 시청자도 N커넥터로 참여할 수 있다. 프리시즌부터 도입된 활동, 성장, 임팩트 세 축의 리워드 구조는 시즌1에서도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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