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데시코회의 회계라지만 아직은 1학년이기에, 유키노에게 일어난 일에 대해 마리나가 무서워하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한 슈지는 비록 호위대상은 아니지만, 주변 인물을 탐색해 보는 것도 필요하다 생각한다.
슈지: 안녕하세요. 야마다 타에코에요. 마리나: 아~, 타에코님? 조금 기다려- 우직, 쿵! 탁, 퍽, 쿠웅!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일까. =_= 마리나: 됐어~ 들어와~ 슈지: 실례하겠습---- 읏!?
등골에서 싸악~! 하고 어떤 예감이 지나갔다. 그것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단지 안 좋은 예감이 들었다.
마리나: 왜 그래? 들어와도 좋아~? 웃음짓고 있는 마리나, 이 때 슈지는 눈치채게 된다. 이 방에는 함정이 설치되어 있다는 것을, 슈지가 앞으로 한 발만 더 내디디면, 매트 아래에 깔아둔 스위치를 발동시키게 해둔 것이다. 고묘하게 숨겨진 스위치는 육안으로는 확인할 수 없다. 슈지: 아뇨, 지나가다 들려본 것뿐인지라. 그런 일이 일어났으니… 어떻게 하고 있으려나~ 하고 생각해서 와 본거에요. 마리나: 그렇구나, 걱정해준 거구나. 아하하, 하고 얼굴에 웃음을 띄우며 슈지는 창문 유리에 비치는 천장의 장치를 확인했다. 끈으로 묶여진 대야 같은 것이 보인다. 냄새가 나지 않는 것을 보니 아무래도 물이 쏟아지는 함정이겠지. … 약품이나 독도 없으니, 꽤나 귀여운 장난이지만.? 마리나: 뭐어~, 서서 이야기하기도 그렇잖아~ 빙그레 웃고 있는 조그마한 악마. 학생회의실에 있었던 건도 있고, 경계를 받으면 그다지 좋지 못하다. 그러므로 여기는 일단, 아주 멋지게 함정에 걸려줘서 꼴사나운 모습을 보이기로 하는 슈지. 슈지: 그럼, 조금만 실례하겠습니다. 머리 위에서 내려올 재앙에 마음의 준비를 하고, 앞으로 한 보 내딛는다.
마리나: …훗 스위치를 밟으려고 한 순간, 슈지는 이 함정이 2중으로 설치된 것을 눈치채게 된다. 머리 위의 그 함정은 어디까지나 미끼였던 것이다. 진짜 함정은, 마리나가 손 뒤에 숨기고 있는 가루 상태의 “무언가”가 진짜 함정이다. 그리고 그것은 냄새로 추측해본다면 아마 밀가루일 것이라고. 물에 흠뻑 젖은 상태인 슈지에게 추가타로 밀가루를 뿌린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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