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샷건 모드를 추가한 `서든어택`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게임하이가 개발한 FPS ‘서든어택’에 ‘샷건
모드’를 추가하고, 다양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목) 밝혔다.
‘샷건 모드’는 특정 무기만을 선택해 승부를 겨루는 ‘커스텀 모드’의 일종으로, 근거리 범위 내에서 보다 넓고 강력한 공격력을 지닌 ‘샷건’만을 이용해 소총과 저격총과는 또 다른 전투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함께 선보인 ‘윈체스터(Winchester) 1880’을 모든 유저에게 무료로 제공함과 동시에 기존 샷건들의 ‘연사속도’ 및 ‘파괴력’을 높인 ‘SG-870 v2’와 ‘ASG-12 v2’ 등 다양한 ‘샷건’들을 추가로 선보여 새로운 게임모드의 재미를 높였다.
넥슨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13일(토), 특정 시간 게임에 접속한 유저에게 ‘M4A1 화이트 버전’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게임 아이템’ 및 ‘추가 경험치’ 등 혜택을 제공한다.
게임하이 김명현 서든어택 총괄실장은 “‘커스텀 모드’는 평범한 전투에 지친 유저들에게 새로운 활력소가 되고 있다”며, “오늘 선보인 ‘샷건 모드’는 그 중 가장 독특한 장르 중 하나로서 보다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넥슨은 이날 ‘친구와 서든어택 이벤트’를 별도로 진행하고, 오는 11월 1일까지 게임을 통해 특별 친구 3명을 지정한 뒤 해당 친구들과 게임 내 제공되는 다양한 미션을 완료한 유저에게는 다양한 아이템을 전달할 예정이다.
업데이트 및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든어택 2.0’ 공식 홈페이지(http://sa.nexo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팰월드 저격 실패, 닌텐도 ‘몬스터 포획’ 특허권 기각
- 단간론파 느낌,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제작진 신작 공개
- GTA 느낌, 저스트 코즈 개발자의 오픈월드 신작 공개
- 연말연시 목표, 테라리아에 공식 한국어 자막이 추가된다
- 채널당 수용 인원 1,000명으로, 메이플랜드 2.0 만든다
- [기자수첩] 엔씨소프트의 ‘내로남불’ 저작권 인식
- 함장 중심으로 전개, 카제나 메인 스토리 전면 개편한다
- 프로그래밍 언어 입력해 조작, 스크립스: 아레나 출시
- 플레이어언노운 신작 ‘고 웨이백’, 11월 20일 출시
- ‘쌀먹세’ 생기나? 국세청 아이템 거래 업종코드 신설한다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