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포털 아이템매니아가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모범기업 부문 전라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전주상공회의소 창립 77주년을 맞아 지역경제발전을 위해 헌신한 도내 단체 및 개인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모범기업 및 모범기업인 등 총 2개 부분에서...

온라인 포털 아이템매니아(IMI)가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모범기업 부문 전라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금일(12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전주상공회의소 창립 77주년을 맞아 지역경제발전을 위해 헌신한 도내 단체 및 개인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모범기업 및 모범기업인 등 총 2개 부분에서 아이템매니아를 비롯한 도내 3개 기업에 표창이 수여됐다.
아이템매니아는 지난 10년간 온라인게임 내 빠르고 안전한 아이템중개를 통해 국내 문화콘텐츠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가와 함께 도내 청년 일자리 창출 및 6년 연속 업계 1위로서 지역경제발전에 이바지 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표창을 수상했다.
아이템매니아 김상흠 부사장은 “창의적인 경영과 따뜻한 이웃사랑을 통해 회원은 물론, 지역사회까지 아우를 수 있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템매니아는 지난 2002년 전라북도 전주에 설립된 본사를 비롯해 서울사무소 및 상해지사 등에 약 300여 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전체 임직원의 약 60% 이상이 지역 인재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해부터 무료급식소 ‘나눔아이’를 개소해 도내 소외이웃을 대상으로 무료급식을 진행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메카 취재팀 나이로 막내'였던' 기자, 매달 마지막 주 목요일 게재되는 [야!겜영상] 연재 중.
뼛속까지 비디오게이머이지만, 현실은 하드웨어 총괄과 몇몇 온라인+모바일 업체 담당자jinmo@gamemeca.com
- 콜옵과 타이탄폴의 아버지 ‘빈스 잠펠라’ 교통사고로 별세
- 한국 오컬트 공포, 전국퇴마사협회 스팀 앞서 해보기 출시
- [이구동성] 줄초상 나고 대 끊긴 블소 집안
- 팔콤, 게임 개발에 AI 활용해 작업 시간 대폭 단축
- 마을 진입하면 ‘강종’,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치명적 버그
- 확률형 아이템 표기 위반 시 최대 ‘매출 3% 과징금’ 발의
- [오늘의 스팀] 큰 거 온다고? 스타듀 밸리에 팬들 몰렸다
- 서든∙블아로 다진 내실, 넥슨게임즈 신작으로 비상 준비
- 한국 게임 30년 조명, '세이브 더 게임' 3부작 29일 방송
- '무늬만 15세' 여신의 여명, 부적정 등급으로 삭제 조치
게임일정
2025년
12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