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조건: 적의 전멸
패배
조건: 아군기(NPC) 하나라도 격추, 이벤트 (2) 이후
'모함의 격추'로 변경
숙련도
조건: 8턴 이내에 맵을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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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 등장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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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비스의
등장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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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레이의
등장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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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군 증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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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1)시로가네가 라이노세라스를 공격하면,
적 증원과 함께 에키도나의 흉계에 걸려 시로가네가 포획되고, 이어서
아군 '아이비스' 증원
(2)위 이벤트 이후 2턴이 경과하면(대략 4턴에 위
이벤트가 일어났다면 6턴 아군 페이즈), 아군 증원과 동시에 적 '슬레이'
퇴각
(3)'에키도나'기, HP 약 15000 이하시 퇴각. 맵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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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시작하면, 리의 '시로가네'뿐이다. 이 때에
시간을 지체하면 이후에 좋을 것이 없으니, 최대한 빨리 '라이노세라스'를
쫓아 공격해야만 한다. 아군 '아이비스'가 증원되면 '슬레이'와 싸우기
좋은 위치에 있는데, 어차피 격추할 수 없으니 어떻게 대할 것인가는
플레이어 나름. 이후, 2턴이 경과하면 아군의 증원. 보다시피 숙련도
조건은 '8턴 이내에 맵 클리어', 승리 조건은 '적의 전멸'. 하지만,
적 중에는 보스인 '에키도나'를 포함해서 HP가 30000을 넘는 '라이노세라스'가
2기나 있는 상황이다. 예상대로 '적의 전멸'을 노렸다간 숙련도는 물
건너가게 된다. 어쩔 수 없이 보스인 '에키도나'를 퇴각시키는 것이
최선. 하지만, '에키도나'와 충분히 싸워 놓았다면, 나머지 자코를 잡아서
될 수 있는 한 이득을 챙기도록.
▲
이번 맵의 숙련도 관건은 이 녀석을 얼마나 빨리 없애냐는 것
승리
조건
(1)
'빌트 팔켄'의 HP를 90 % 이하로 만든다.
(2)
이벤트(1) 이후, 'HP 30 % 이하'로 변경.
(3)
이벤트(2) 이후, '적의 전멸'로 변경
패배
조건
'아라드'의
격추
'빌트
팔켄'의 격추 - 이벤트(2) 이후 소멸
이벤트
이후, '라투니의 격추', '모함의 격추' 추가.
숙련도
조건
5턴 아군 페이즈까지 맵을 클리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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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1) 승리 조건(1)을
만족시키거나, 5턴 아군 페이즈 시, 아군과 적 동시 증원.
(2) 승리 조건(2)
만족시, '빌트 팔켄' 퇴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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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망치지 않는 보스 등장! 행운은 준비되었는가?!
승리
조건
(1)
적의 전멸
(2)
이벤트(2) 이후, '라피에사쥬의 HP를70 % 이하로 만든다'로
변경.
(3)
이벤트(3) 이후, '적의 전멸'로 변경.
패배
조건
'아라드'나
'라투니' 중에 한 명이라도 격추
이벤트(3)
이후, '아라드의 격추'로 변경
모함의
격추
숙련도
조건
3턴
이내에 적 15기 이상을 격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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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15기 이상 격추시, 적 증원 위치
▲
'라피에사쥬' 증원 위치
▲
'벨켈밀' 증원 위치
이벤트
(1) 적을 15기
이상 격추시, 적 증원.
(2) 승리 조건(1)
만족시, 적 '라피에사쥬' 증원.
(3) 승리 조건(2)
만족시, 적 '벨켈밀' 증원.
(4) 위 이벤트
이후, 4턴 경과시 '벨켈밀' 퇴각. 맵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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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초반에는 적을 쓸어 버리는 것이 목적인 맵.
숙련도 조건도 어렵지 않지만, 적의 수가 많기 때문에 진행에 다소 시간이
걸린다. 문제는 적 전멸시 등장하는 보스급 유닛을 두 번이나 상대해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둘 다 도망친다) 첫 번째로 '라피에사쥬'는 매
턴 '번뜩임', '집중', '필중'이 걸리고, 무기도 웬만한 유닛은 일격에
격추될만한 것들뿐. 때문에, 이쪽도 '번뜩임'을 건 유닛으로 공격해서
'라피에사쥬'의 '번뜩임'을 벗겨주고, 나머지 필살기급 무기로 데미지를
주어야 한다. 장갑이 극악은 아니어서 데미지가 잘 나오기 때문에, 이쪽은
그다지 어렵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이후에 등장하는 '벨켈밀'은 도망치는
것이 상책이다. 역시나 매 턴 정신기가 걸리고, 무엇보다 특수기능에
'HP 회복(중)'이 있기 때문에 현시점에서는 물리치는 것이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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