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온라인게임 통해 월드컵관련 이벤트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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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2002 한일 월드컵을 기념해 ‘어둠의 전설: 한일 대항 온라인 축구대회’를 비롯한 다채로운 온라인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넥슨은 2002 한일 월드컵을 기념해 현재 한국과 일본에서 서비스 중인 `어둠의 전설` 게임 내에서 \"월드컵 기념 한일 대항 축구대회\"를 펼치는 것을 비롯한 다채로운 월드컵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5월 11일부터 월드컵 본선 경기 시작 직전까지 `어둠의 전설` 상점에서 한일 축구 유니폼과 신발을 판매하는 것을 시작으로 5월 한 달 간 `어둠의 전설` 내 멀티서버 4곳에서는 각 서버별 최강의 축구팀을 선발, 한국어판 `어둠의 전설`에서 한국 최강의 축구팀을 뽑는다.

또한 선발된 한국 축구팀은 현재 일본에서 서비스 중인 일본어판 `어둠의 전설(闇の傳說)`에서 뽑힌 일본 축구팀과 6월 중 `어둠의 전설` 한일 축구대회를 펼치게 된다. 이번 온라인게임 상의 축구경기는 두 나라 월드컵 선수 유니폼을 똑같이 착용한 양국 게이머들이 실제 2002 한-일 월드컵과 같은 시기에 대회를 진행, 게임 내에서도 월드컵의 열기를 그대로 전할 예정이다.

온라인 퀴즈게임 `퀴즈퀴즈 플러스`에서는 5월 말부터 태극깃발, 태극마크, 축구유니폼, 치어리더 유니폼 등으로 구성된 월드컵 기념 남녀 아이템 세트와 게임 내 아바타가 갖고 노는 장난감 `만국기 아프로캔`을 판매한다.

귀여운 양 모양의 캐릭터 `만국기 아프로켄`은 브라질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 한국 등 월드컵 본선진출 국가의 국기를 본뜬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다.

넥슨은 `만국기 아프로켄`을 구매한 사용자 중 월드컵 결승전 종료 시점인 6월 말을 기준으로 추첨을 실시, 우승국의 깃발이 디자인 된 `아프로켄`을 소지하고 있던 사용자들에게는 사이버머니 3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며 4강국, 8강국 아이템을 구매한 게이머들에게는 각각 사이버머니 160만원과 8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넥슨은 이번 월드컵과 함께 6월 1일을 기준으로 월 정액이나 무제한 쿠폰에 가입한 사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100명을 선발, 본선에서 한국팀이 골을 넣은 수 만큼 게임 무료 기간을 월 단위로 연장해주는 ‘코리아팀 파이팅’ 이벤트를 자사 전 온라인게임에 걸쳐 진행한다고 밝혔다.

<게임메카 임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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