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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명의 게이머가 함께하는 SNG '뱀파이어워' 인기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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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프리스튜디오는 지난 23일 앱스토어에 이어 티스토어로 발매한 '뱀파이어워'가 무료게임 베스트 1위를 기록하였다고 금일(2일)밝혔다.

'뱀파이어워'는 세 개의 부족으로 나뉘어진 뱀파이어들 간의 전쟁을 다룬 SNG로, 뱀파이어 시대의 중세와 판타지가 합쳐진 이색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이 게임은 다른 게이머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와 교류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최대 천명의 유저가 싸우는 대결 구조를 통해 재미를 극대화하고 있다. '뱀파이어워'는 독특한 분위기와 교류시스템 덕분에 게이머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다양한 퀘스트와 전투를 통해 아이템을 모으고 개성이 강한 영웅 캐릭터를 키우는 재미가 함께한다.

'뱀파이어워'는 앱스토어, 올레마켓, 티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 티스토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뱀파이어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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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천 기자 기사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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