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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학재단 블리자드 장학생, 배틀넷 월드 챔피언십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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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 모하임 CEO, 백영재 대표와 기념 촬영을 가진 장학생들 (사진제공: 한국장학재단)


한국장학재단은 금일(16일), 2010년부터 진행해온 블리자드 장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중국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e스포츠 대회인 배틀넷 월드 챔피언십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회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블리자드 장학금(사랑드림장학사업) 수혜자들을 위해 제공하는 혜택이며, 별도의 선발과정을 통해서 총 12명을 선발하여 중국 대륙을 경험하고 배틀넷 월드 챔피언십을 참관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해당 장학생들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지원하고 한국장학재단이 시행하는 연간 2억원 규모의 사랑드림장학사업에 해당되며, 블리자드에 열정적인 성원을 보내준 한국 게이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지난 2010년에 3년간 6억원 규모의 기부를 블리자드가 발표한바 있다. 사랑드림장학사업은 국공립, 사립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소외계층 총 40명을 선발, 각각 학기당 250만원씩 2학기에 걸쳐 연간 총 2억원을 지급하는 장학사업이다. 게임학과를 포함 공학계열 관련 학과생 및 전직 프로게이머의 경우 신청 시 우대혜택을 받는다.

이번 중국에서의 해외 체험행사를 위해서 선발된 12명의 학생 중 일부는 11월 13일에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를 방문하여 이날 열린 '스타크래프트 II' 커뮤니티 파티를 위해 내한한 마이크 모하임(Mike Morhaime)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CEO 겸 공동창업자 및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의 백영재 대표이사와 깜짝 만남 및 기념촬영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깜짝 만남과 함께 차기 확장팩인 '스타크래프트 II: 군단의 심장(StarCraft II: Heart of the Swarm)'의 출시일 발표가 있었던 스타크래프트 II 커뮤니티 파티에 참석했던 장학생들은 이번 중국 체험에 대한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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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PC
장르
RTS
제작사
블리자드
게임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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