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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테라 헤럴드]
안녕하세요, Mr.블루입니다. E3
이후 해외에서도 많은 분들이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주시는 가운데, 물론
저와 블루홀 식구들은 개발일정상 비행기에 오를 수 없었지만, 한국만큼
덥지 않다는 독일의 날씨 소식에 마냥 부럽기만 한데요,
작년
지스타와 마찬가지로 20여대의 PC를 통해 플레이 시연이 진행되었고, 무대에서는
한 분을 선발하여 프록스터 멤버들과 함께 파티플레이를 진행하는 이벤트가
열렸는데요, 사진에서는
볼 수 없지만, 프록스터와의 조인식과 별도 공간에서 진행된 미디어
파티플레이 세션도
후아! 테라를 기대하는 분들이 전세계적으로 늘어난 만큼, 더 열심히 만들어야겠습니다. 특히
가장 오랜 시간 저희와 함께해 주셨고, 또 가장 먼저 선보여 드리게
될, 독일에서
공개된 영상을 확인하신 분들도 계실 텐데요, 오랜
시간 기다려주시는 여러분들의 목마름을 채워드릴 수는 없겠지만,
글: 테라 공식 홈페이지 (tera@gamemec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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