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만 29세로, 네덜란드 벨트호벤 출신의 이 남자는 경찰들을 총기 모양으로 개조한 Wii 컨트롤러로 위협한 혐의로 징역 367일, 집행유예 180일 형을 선고 받았다. 즉, 약 6개월 동안 감옥 신세를 져야 한다는 것이다

▲ 실제로 시판 중인 Wii 컨트롤러 (본 이미지는 실제 기사 내용과 무관합니다)
직접 몸을 움직여 게임을 즐기는 모션 컨트롤을 대중화한 Wii 컨트롤러는 보다 실감나는 동작을 표현하기 위한 다양한 형태가 존재한다. 그 중에는 슈팅 게임을 겨냥해 총과 유사한 외형을 지닌 것도 있는데, 최근 실제 소총과 유사하게 Wii 컨트롤러를 개조해 경찰을 위협한 남자가 당국 법원으로부터 실형선고를 받았다.
올해 만 29세로, 네덜란드 벨트호벤 출신의 이 남자는 경찰들을 총기 모양으로 개조한 Wii 컨트롤러로 위협한 혐의로 징역 367일, 집행유예 180일 형을 선고 받았다. 즉, 약 6개월 동안 감옥 신세를 져야 한다는 것이다. 법원 측은 피고인이 온전치 못한 정신으로 범행을 행한 점을 참작해 형량을 감해주었다고 첨언했다. 즉, 진짜든 가짜든 사람을 무기로 위협한 행위에 대해 당국 법원이 매우 엄격한 입장을 취한 것이다.
당시 남자가 사용한 컨트롤러는 총 길이 92센티미터에 권총 손잡이가 달린 형태로 그 모양이 흡사 저격소총과 같았다고 알려졌다. 실제로 Wii 컨트롤러를 대면한 경찰들은 이를 총기로 오인했으며, 경찰 중 한 명은 그에게 위협 사격을 가했다.
법원 측은 남자의 위협으로 인해 경찰들이 정신적인 피해를 입었다는 판단 하에, 피고인이 경찰 측에 3000유로(한화로 약 420만원) 상당의 피해보상금을 물어주어야 한다는 판결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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