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은 자사의 간판 시리즈 게임인 ‘2013프로야구’를 국내 오픈 마켓 3사에 출시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게임은 오랜 기간 시리즈를 이어 온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출시 직후 오픈 마켓 3사의 각종 차트에 오르며 눈길을 모으고 있다

▲ 통신 3사 출시를 완료한 '2013프로야구' (사진제공: 게임빌)

▲ 통신 3사 출시를 완료한 '2013프로야구' (사진제공: 게임빌)
게임빌은 자사의 간판 시리즈 게임인 ‘2013프로야구’를 국내 오픈 마켓 3사에 출시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게임은 오랜 기간 시리즈를 이어 온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출시 직후 오픈 마켓 3사의 각종 차트에 오르며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 게임은 T스토어의 유, 무료 게임 다운로드 순위에서 동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U+ 앱마켓 무료 게임 순위에서도 1위에 오르는 등 국내 오픈 마켓의 각종 차트에서 상위에 오른 바 있다.
실제로 국내 모바일게임 팬들은 시리즈들 중 최고 리뷰 평점(4.9점/5점 만점)을 주며 호평하고 있고, 특히 쉬운 조작법과 짜릿한 손맛이 입소문으로 이어지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13프로야구’는 3D 풍의 탑뷰 방식과 풀 HD 그래픽이 특징으로, 실제 타석에 선 듯한 사실감 부각되고, 더 넓어진 시야로 야구 특유의 속도감을 스마트폰에 철저히 구현해 냈다.
지난 10여 년 간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의 대표 아이콘으로 자리잡아 온 육성 모드를 무한 육성으로 확대하고, 멘탈, 카드, 친구들과 함께 즐기는 소셜 기능 등 다양한 콘텐츠를 더해 초반부터 상승세를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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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포지션은 모바일, [앱숀가면] '레드'이자 '아버지(?)'. 2D 여자를 더 사랑하고, 피규어와 콘솔게임을 사기 위해 전재산을 투자한다. 필자시절 필명은 김전일이었지만 어느 순간 멀록으로 바뀜.geo@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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