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노리, PC용 ‘어스토R’에 패스맨 이벤트 부활

/ 2
손노리는 오는 5월 17일 출시 예정인 PC용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R’에 패스맨 이벤트를 추가한다고 밝혔다. 손노리는 오는 5월 17일 출시 예정인 PC용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R(이하 ASR)’에 패스맨 이벤트를 추가한다고 밝혔다.

패스맨 이벤트는 지난 94년 출시된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원작에서 사용된 정품 인증 방식으로 게임 초반부에 손노리의 마스코트로 평가받는 패스맨이 등장해 매뉴얼에 적힌 글자나 숫자를 물어보는 방식으로 정품 사용자를 구별하는 이벤트다.

패스맨의 문제를 맞춘 경우는 게임을 계속 진행할 수 있으나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게임이 자동 종료돼 불법 복제물 사용자는 더 이상 게임을 진행할 수 없게 된다. ASR에 적용된 패스맨 이벤트는 과거 단순히 매뉴얼에 적힌 글자를 질문하는 방식과 달리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형식으로 재창조될 방침이다.

이원술 본부장은 \"패스맨 이벤트는 원작의 분위기를 살려 게이머가 원작의 감동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도록 제작할 방침이다. 또한 국내 패키지 게임을 불황으로 떨어뜨린 불법복제를 막고자 하는 손노리의 의지를 표현한 것이다\"라며 \"ASR은 손노리의 PC 패키지 사업 존속 여부가 되는 지표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게임메카 임재청>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만평동산
2018~2020
2015~2017
2011~2014
2006~2010
게임일정
2026
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