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모아와 인프라웨어게임즈는 오늘 이사회를 열고 합병하기로 했다. 글로벌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 조이모아와 모바일 게임 개발사 인프라웨어게임즈의 역량이 하나로 통합되어 모바일 게임 사업 성장을 가속화한다


조이모아와 인프라웨어게임즈는 오늘 이사회를 열고 합병하기로 했다.
글로벌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 조이모아와 모바일 게임 개발사 인프라웨어게임즈의 역량이 하나로 통합되어 모바일 게임 사업 성장을 가속화한다.
합병회사의 사명은 인프라웨어게임즈로 현 조이모아의 대표이사인 지상훈 대표이사를 인프라웨어게임즈의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인프라웨어측은, 조이모아가 가지고 있는 퍼블리싱 역량과 인프라웨어게임즈의 모바일 게임 개발 및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모바일 게임 사업을 비약적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결정이라며, 양사의 역량 일원화를 통해 글로벌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조이모아 지상훈 대표는 “모바일 게임 시장이 급속하게 성장하면서 향후 모바일 게임이 국내/외를 대표하는 문화 컨텐츠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조이모아의 글로벌 모바일 게임 퍼블리싱 및 글로벌 현지화 능력과 인프라웨어게임즈의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우수한 게임 개발 역량이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이모아는 글로벌 게임 개발사의 대작들을 국내 및 일본 모바일 게임 시장에 서비스하는 글로벌 모바일게임 퍼블리셔로 현재 2K Games의 '문명', Konami의 '위닝일레븐' 등 다양한 모바일 게임을 서비스 중이다.
여기에 인프라웨어게임즈가 11월 1일 첫 개발작으로 출시한 RPG게임 '세피라(Sefirah)'가 출시 5일만에 T스토어 유료 게임 다운로드 순위 1위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런칭과 동시에 게이머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어 합병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다. 12월 내 아이폰 앱스토어를 통해 글로벌 런칭도 준비 중이다.
캐주얼, FPS, SNG 등 다양한 게임 장르 런칭을 앞두고 조이모아의 글로벌 퍼블리싱력이 더해져 2013년 합병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조이모아와 인프라웨어게임즈의 합병은 내년 1월 내 최종 완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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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포지션은 모바일, [앱숀가면] '레드'이자 '아버지(?)'. 2D 여자를 더 사랑하고, 피규어와 콘솔게임을 사기 위해 전재산을 투자한다. 필자시절 필명은 김전일이었지만 어느 순간 멀록으로 바뀜.geo@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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