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국내 게임개발사 8개사가 11월 20일부터 23일까지 폴란드와 네덜란드를 순회하며 개최한 1:1 비즈니스 수출상담회를 통해 상담액 1,527만 달러, 계약액 19만 5천 달러에 이르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 네델란드 게임 전시회의 한국 부스 모습 (사진제공: 경기콘텐츠진흥원)

▲ 네델란드 게임 전시회의 한국 부스 모습 (사진제공: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도는 국내 게임개발사 8개사가 11월 20일부터 23일까지 폴란드와 네덜란드를 순회하며 개최한 1:1 비즈니스 수출상담회를 통해 상담액 1,527만 달러, 계약액 19만 5천 달러에 이르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본 수출 상담회는 경기도가 서울시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과 경기도 및 서울의 우수 게임개발사 8개사의 해외진출을 돕기 위해 현지 게임 기업들과의 1:1 매칭을 주선한 것이다.
11월 20일 폴란드에서 개최된 상담회에서는 현지 게임 퍼블리셔 및 개발사와 총 75건의 미팅을 진행하였으며, 뒤를 이어 22일과 23일 네덜란드로 이동, 최대규모의 게임 전시회인 ‘Game in the City'에 참가하여 총 71건에 달하는 상담 및 계약을 성사시켰다.
특히 네덜란드에서는 국내 ‘Pearl Abyss’(펄어비스)社가 독일 퍼블리셔와 후속 사업 계약을 체결하는 등 사전 비즈매칭을 통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였고, 폴란드에서는 SNS게임인 ‘미우톡(Meow Talk)’이 화제가 되며 수출이 성사되었다. ‘미우톡(Meow Talk)’의 제작사 ‘빅트론’ 안창회 대표는 “폴란드와 네덜란드를 순회하며 한류 게임에 대한 현지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수출 성과가 있어 매우 기쁘고 경기도와 서울시의 지원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가하고 싶다”고 말했다.
경기콘텐츠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수출상담회는 영국, 독일 등 융럽 메이저 게임 시장이 아닌 폴란드와 네덜란드라는 신흥 시장을 공략했다는 큰 의미가 있다. 본 상담회 성과를 바탕으로 경기도와 서울시는 중소게임 기업을 위한 지속적인 수출지원 공동사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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