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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 영원의 탑>리포트] 알트가르드의 무너진 검투장 임페투시움은 수많은 전설과 비밀을 지니고 있다. 임페투실움은 화려했던 마족의 부흥기에 대한 단서가 되기도 하고, 영웅 탄생의 배경이 되기도 했다. 그런데 이토록 화려한 과거를 지닌 임페투시움은 어째서 폐쇄되고 적막한 폐허가 되어버린 것일까? 모든 사실은 판데모니움 지식의 회당에 진열된 `영광의 임페투시움`이란 고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금부터 임페투시움에 얽힌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자.
옛이야기를 시작하기 전 임페투시움의 규모와 위용을 보면 떠오르는 것이 있다. 바로 과거 로마제국의 부흥을 대변하는 `콜로세움`이다. 실제 임페투시움과 콜로세움은 많은 것이 닮았다. 그 모양과 쓰임세 그리고 화려했던 과거까지 말이다. 다만, 귀족들의 여흥을 위한 노예 검투가(글래디에이터) 대결이었던 고대 로마와는 달리 용맹하고 강한 전투 데바의 육성을 위한 결투장이라는 점을 빼면 말이다.
다섯 주신이 임페투시움의 복원을 결정한 후 많은 데바들이 과거의 영광이 재현되길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이미 폐허가 돼버린 임페투시움은 수많은 정령과 과거의 혼령들 때문에 재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렇지만, 수많은 데바들과 다섯 주신의 노력 앞에 언젠가 제2의 전성기를 되찾을 임페투시움을 기대해 본다.
글: 게임메카 김갑성_벤틸러스(newflame@gamemec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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