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온: 영원의 탑>리포트]
‘영원세계(永恒世界)’라는 이름의 중국 웹게임은 ‘아이온’의 타이틀부터 시작해서 일러스트와 세계관을 표절했다. 중국 ‘아이온’의 로고인 ‘영원의탑(永恒之塔)’에서 ‘영원세계(永恒世界)’라고 이름만 바꿨을 뿐 디자인은 거의 동일하며 진영 역시 ‘천족’과 ‘마족’으로 구분되어 있다. 각종 배경과 캐릭터 및 장비 디자인도 매우 흡사하다. ‘던전앤파이터’를 베낀 ‘월드 오브 파이트’에 이어 지난 ‘차이나조이 2009’에서 공개된 ‘뮤 X’ 등 수많은 표절 게임으로 비판받고 있는 중국 게임계는 ‘영원세계’로 인해 다시 표절 논란에 휩싸일 것으로 보인다. 끊이지 않는 중국 게임 표절에 종합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
|||||||||||||||
- [순정남] '대책 없는 쓰레기'지만, 평가는 좋은 악당 TOP 5
- 몬길 PD와 사업부장, 프란시스와 린 코스프레 약속
- 아이온2 출시와 함께 엔씨소프트 주가 15% 급락
- 지스타 불참사 관계자들이 밝힌 '지스타 패싱' 이유
- 타르코프 스팀판 환불하니, 기존 계정까지 차단 당했다?
- 엔씨 신더시티, 멋진 겉모습 뒤 부실한 슈팅게임 기본기
- 라운드8 이상균 디렉터의 소울라이크 신작, 윤곽 드러났다
- "약속 위반" 엔씨, 아이온2 P2W 상품 논란 일자 철회
- 게임 과금에 '배송 실패'가 웬 말? 아이온2의 미숙한 오픈
- [포토] 지스타 코스프레, 올해 대세는 체인소맨&레제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