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 영원의 탑>메카리포트] 1월
12일 테스트 서버에서 네임드 몬스터가 소환되는 게릴라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이번
이벤트는 게임 내 랙(lag)과 관련된 사항을
테스트 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으며,
천족은 18시에 엘리시움의 결투의 전당에서, 마족은 19시에 판데모니움의
트리니엘 투기장에서 진행되었다. 실제로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 많은 유저들이 몰려들어 투기장 입장 NPC가 보이지 않는 등 엄청난
랙이 발생해 GM에게 항의하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글: 게임메카 최성호 기자(aion@gamemec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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