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지인터넷이 전체 인원 120여 명 중 약 13%에 해당하는 15명의 인력을 감축했다. 감축된 인원은 운영 9명 CS 6명으로 최근 좋지 않은 실적으로 퍼블리싱 사업이 축소되는 것 아니냐는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에스지인터넷은 이번 인력 감축은 'DK온라인'의 이용자 감소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3월 런칭한 'DK온라인'이 동시 접속자 4만 명을 돌파하며 상승세를 보였고 이 때문에 과한 인력이 세팅됐다는 것이다. 이후 이용자 감소가 지속되자 그에 따라 운영 인력을 감축했으며 이들 중 자진 퇴사와 함께 타 부서 이동도 있지만, 권고사직 대상자도 있다고 전했다.
보통 운영 인력 1인 당 동시 접속자 1,000 ~ 1,500명을 맡게 되는데, 'DK온라인' 역시 서비스 초 동시 접속자 4만 명을 돌파하며 당시 그에 따른 운영 인력을 세팅했고 이후 동시 접속자가 감소하며 자연스레 인원을 감축하게 된 것이다.
일각에서는 이번 사태가 에스지그룹이 온라인게임을 퍼블리싱하고 있는 에스지인터넷의 사업을 축소하고 모바일게임 사업에 주력하기 위한 것 아니냐는 시각이다. 에스지그룹이 지난 10월 스마트폰게임 법인 팜플을 설립하고 지스타 행사에서 팜플 관계자를 대동하는 등 모바일 사업에 힘을 실어 주는 행보를 보인데다, 에스지인터넷의 'DK온라인' 이용자 감소와 '간장온라인'의 실적 부진까지 더해져 이 같은 논리에 힘을 싣고 있다.
에스지인터넷은 이 같은 관측에 대해 어불성설이라는 입장이다. 에스지홀딩스와 에스지인터넷의 직원들이 지분을 반씩 보유하고 있는 만큼 관계사인 스마일게이트로부터 어떤 영향도 받을 수 없다는 것이다.
또 온라인게임 사업 축소 논란과 관련해 에스지인터넷 관계자는 "내년 라인업으로 3~5개 정도 준비하고 있으며, 이번 감원과 함께 신규 인력을 들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온라인게임 서비스에 주력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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