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테일즈위버' 신규 챕터 업데이트 공식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클래식 RPG ‘테일즈위버’에 신규 챕터 ‘크래쉬(CRASH)’를 추가하고 ‘룬 마스터 시스템’ 확장 등 다양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새로운 스토리인 ‘크래쉬’는 '테일즈위버' 내 두 번째 에피소드인 광휘의 일곱 번째 챕터로, 인형 병기를 제거할 수 있는 천사의 인형을 추적해 나가는 과정에서 게임 내 13명의 캐릭터가 겪는 다양한 갈등을 그리고 있다.
이번 스토리의 주요 배경이 되는 ‘카릴가의 대저택’ 던전도 새롭게 선보인다. 중, 저레벨(120~160레벨) 유저를 대상으로 하는 이 던전에서는 사냥을 통해 획득한 재료를 교환해 ‘데슈장비세트/댜블장비세트’등 장착장비 세트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캐릭터 레벨에 따라 다양한 혜택이 부여되는 ‘룬마스터 시스템’에 ‘정의의 심판’, ‘투명갑옷’ 등 룬 스킬 36종을 추가하고 게임 내 캐릭터가 통합으로 진행할 수 있는 룬 퀘스트 26종을 새롭게 선보여 게임에 재미를 한층 더했다.
이 밖에 오는 1월 중 ‘몬스터 도감’이라는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해 유저가 사냥을 통해 획득한 몬스터 정보를 도감에 등록하여 컬렉션 포인트를 모아 다양한 능력치 및 스킬을 획득할 수 있도록 했다.
넥슨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1월 3일까지 ‘한방의 승부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유저들은 게임 내 일일 퀘스트를 달성해 얻은 포인트로 홈페이지 내 미니게임(룰렛)을 진행하여 ‘진-여왕의 축복반지’, ‘진-윙 오브 데스티니’등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테일즈위버' 개발을 총괄하는 심기훈 실장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스토리적인 재미를 선사하고 게임 내 재미요소들을 다양하게 추가했다”며 “앞으로도 유저 분들을 위한 새로운 시스템 및 콘텐츠를 계속해 선보일 것이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업데이트 및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테일즈위버’ 공식 홈페이지(tales.nexo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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