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ECTS 2001을 통해 차기작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제작사실을 발표한 바 있는 블리자드가 WOW의 한국 내 서비스 업체로 한빛소프트를 지목했다. 이는 ‘도쿄게임쇼 2001 가을’ 기간 중 마련된 ‘블리자드 비공개 세션’ 도중 밝혀진 사실이다
지난 ECTS 2001을 통해 차기작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하 WOW)’ 제작사실을 발표한 바 있는 블리자드가 WOW의 한국 내 서비스 업체로 한빛소프트를 지목했다.
이는 ‘도쿄게임쇼 2001 가을’ 기간 중 마련된 ‘블리자드 비공개 세션’ 도중 밝혀진 사실로 블리자드 수석 개발자 빌 로퍼를 비롯해 수석 엔지니어 콜린 머레이, 디자이너 에릭 다즈, PR담당 리자 버섹 등 현장에 있던 블리자드 직원 모두가 `WOW=한빛소프트`라는 공식에 고개를 끄덕인 것.
블리자드 수석 PR 매니저 리자 버섹은 “블리자드와 한빛소프트는 오랫동안 함께 일해 온 경험을 살려 WOW의 성공도 반드시 이루어 낼 것”이라며 “구체적인 내용은 비벤디와 얘기를 해야 하지만 블리자드 직원 대부분은 WOW의 한국 내 유통사로 한빛소프트를 적극 추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수석 엔지니어 콜린 머레이는 “WOW 속에 특별한 능력을 지닌 한국 아이템을 반드시 집어 넣을 예정”이라며 “얼마나 들어갈 지 개수는 결정되지 않았지만 한빛소프트를 통해 자료수집을 요청, 한국 게이머들을 위해 최대한 반영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 같은 블리자드의 ‘한빛소프트 밀어주기’ 공세에 대해 한빛소프트 송진호 부장은 “아직 구체적인 내용을 전달받지는 못했지만 한빛소프트와 블리자드가 오랜 파트너인 점을 감안하면 충분히 나올 수 있는 얘기”라며 “WOW가 출시되려면 아직 2-3년이나 남았다. 하지만 블리자드와 비벤디가 한빛소프트를 WOW 유통사로 지목한다면 반대할 이유는 전혀 없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 같은 사실에 대해 국내 게임업계 관계자들은 “보다 정확한 결정은 비벤디가 내려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의문을 달면서도 “그 동안 비벤디 사업권 내에서 블리자드가 차지해 온 비중이 상당하기 때문에 전혀 영향력이 없지는 않을 것”이라고 한데 입을 모았다.
<게임메카 임재청>
이는 ‘도쿄게임쇼 2001 가을’ 기간 중 마련된 ‘블리자드 비공개 세션’ 도중 밝혀진 사실로 블리자드 수석 개발자 빌 로퍼를 비롯해 수석 엔지니어 콜린 머레이, 디자이너 에릭 다즈, PR담당 리자 버섹 등 현장에 있던 블리자드 직원 모두가 `WOW=한빛소프트`라는 공식에 고개를 끄덕인 것.
블리자드 수석 PR 매니저 리자 버섹은 “블리자드와 한빛소프트는 오랫동안 함께 일해 온 경험을 살려 WOW의 성공도 반드시 이루어 낼 것”이라며 “구체적인 내용은 비벤디와 얘기를 해야 하지만 블리자드 직원 대부분은 WOW의 한국 내 유통사로 한빛소프트를 적극 추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수석 엔지니어 콜린 머레이는 “WOW 속에 특별한 능력을 지닌 한국 아이템을 반드시 집어 넣을 예정”이라며 “얼마나 들어갈 지 개수는 결정되지 않았지만 한빛소프트를 통해 자료수집을 요청, 한국 게이머들을 위해 최대한 반영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 같은 블리자드의 ‘한빛소프트 밀어주기’ 공세에 대해 한빛소프트 송진호 부장은 “아직 구체적인 내용을 전달받지는 못했지만 한빛소프트와 블리자드가 오랜 파트너인 점을 감안하면 충분히 나올 수 있는 얘기”라며 “WOW가 출시되려면 아직 2-3년이나 남았다. 하지만 블리자드와 비벤디가 한빛소프트를 WOW 유통사로 지목한다면 반대할 이유는 전혀 없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 같은 사실에 대해 국내 게임업계 관계자들은 “보다 정확한 결정은 비벤디가 내려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의문을 달면서도 “그 동안 비벤디 사업권 내에서 블리자드가 차지해 온 비중이 상당하기 때문에 전혀 영향력이 없지는 않을 것”이라고 한데 입을 모았다.
<게임메카 임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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