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아레나'는 액토즈가 ‘2012년 하반기 글로벌 모바일게임 시장의 강자’라는 야심 찬 목표와 함께 출시한 첫 게임으로 각종 스마트 디바이스 상에서 간단한 조작법으로 플레이가 가능한 전략형 배틀 RPG이다

▲ 구글플레이로 출시된 '배틀아레나' (사진제공: 액토즈소프트)

▲ 구글플레이로 출시된 '배틀아레나' (사진제공: 액토즈소프트)
액토즈소프트의 전략 배틀 RPG '배틀아레나(Battle Arena)'가 이번에는 구글플레이에 출시된다.
'배틀아레나'는 액토즈가 ‘2012년 하반기 글로벌 모바일게임 시장의 강자’라는 야심 찬 목표와 함께 출시한 첫 게임으로 각종 스마트 디바이스 상에서 간단한 조작법으로 플레이가 가능한 전략형 배틀 RPG이다.
지난 8월 앱스토어 첫 출시 이후, 하루만에 앱스토어 무료게임 1위를 달성하고, 추천 어플리케이션으로 등극했으며, 11월 T스토어에 출시된 이후에는 무료게임 3위를 달성하여 지속적으로 상위권에 랭크 되는 등 화려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배틀아레나’가 무료게임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직업, 클래스, 스킬 조합에 따른 전략적 재미요소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기본 플레이 타임만 200시간 이상을 기록하는 점 또한 놀랍다고 할 수 있다.
회사측은 “’배틀아레나’의 기본적인 게임성은 이미 시장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구글플레이 출시로 인해 유저기반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유저들과의 PVP가 더욱 박진감 넘치는 콘텐츠로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배틀아레나’는 구글플레이에서 무료(free)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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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포지션은 모바일, [앱숀가면] '레드'이자 '아버지(?)'. 2D 여자를 더 사랑하고, 피규어와 콘솔게임을 사기 위해 전재산을 투자한다. 필자시절 필명은 김전일이었지만 어느 순간 멀록으로 바뀜.geo@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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