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난세천하' 이벤트 이미지 (사진 제공: 다음커뮤니케이션)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서비스하고 있는 삼국지 웹게임 ‘난세천하’는 오늘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이를 기념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선 ‘난세천하’는 신규 서버인 ‘천하쟁패’를 열고 기존 최고 레벨인 100레벨을 150레벨로 확장했다. 또 더욱 박진감 넘치는 게임을 위한 다양한 전투 시스템을 업데이트했다. 던전 시스템과 결투 진행이 가능한 일기토 시스템, 선제공격을 지원하는 선공치 시스템 등이 함께 추가됐다.
팔진도는 총 8개의 전장과 200여개의 관문을 가진 시스템으로, 관문을 통과할 때마다 옥석이 주어져 다양한 전투 속성을 향상 시킬 수 있다. 또한 점괘를 통해 다양한 게임 내 아이템을 획득하는 재미도 느껴볼 수 있다.
깃발 시스템의 경우 자신이 보유한 부대에 다양한 전투 속성을 부여할 수 있으며, 합성 등을 통해 전투력을 더욱 강화할 수도 있다. 또한 기존에는 자신이 속한 국가의 장수들만 획득할 수 있었으나 이번 업데이트로 다른 국가의 장수들을 가질 수 있게 됐다. 그 외에도 주성과 캐릭터 아이콘 이미지를 변경할 수 있도록 콘텐츠가 보강되었다.
신규서버 오픈과 업데이트를 기념해 풍성한 이벤트가 12월 18일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21레벨을 달성하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아이패드 미니를 제공한다. 본인이 보유한 장수를 잘 키운 30명에게는 자신의 캐릭터 이름이 새겨진 순금 명함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신규회원 500명에게는 다음 캐시 1만원권을 지급하며, 한달 간 접속 기록이 없는 회원이 방문할 경우 VIP포인트를 준다.
한편, 삼국지를 배경으로 안정적인 밸런스와 직관적인 UI를 갖춘 삼국지 웹게임 ‘난세천하’는 9월 11일 정식 서비스 시작해 30~40대 남성 직장인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유저들을 집중시키는 대규모의 군단전과 국가전이 시시각각 벌어져, 다양한 전략과 재미요소를 창출해내고 있다.
‘난세천하’의 대규모 업데이트와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의 난세천하 공식 홈페이지(http://nanse.daum.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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