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쉴드' 소개 영상(영상출처: 유로게이머)
(본격적인 게임 시연은 20:00분 부터)
[관련기사]
▶ 엔비디아, 안드로이드와 스팀 게임 가능한 휴대용게임기 발표
엔비디아의 CES 2013 프레스 컨퍼런스를 통해 공개된 휴대용 콘솔 '프로젝트 쉴드(Project Shield)' 의 세부 사항이 속속 공개되고 있다.
'프로젝트 쉴드' 는 최신 버전의 안드로이드 OS(젤리빈)를 내장하고 있으며, HDMI 출력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또한, 33Wh 배터리를 통해 5~10시간의 게임 플레이와 24시간의 영상 재생이 가능하다. 크기는 전반적으로 Xbox360 게임 컨트롤러보다 약간 큰 정도로, 5인치의 720p 출력이 가능한 레티나 멀티 터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다.
앞서 알려졌다시피, '프로젝트 쉴드' 는 Wi-Fi를 이용해 엔비디아 지포스 GTX 가동 PC와의 무선 리시버 겸 콘트롤러로도 활용 가능하며, 이를 통해 '스팀' 에 등록되어 있는 고사양의 PC게임을 스트리밍하여 즐길 수도 있다. 'CES 2013' 회장에서는 PC게임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 '배틀필드 3', '호큰(HAWKEN)', '니드 포 스피드' 등의 시연이 이루어졌다. 이외에도 공식 사이트에는 '보더랜드 2', '디스아너드', '포탈 2' 등의 스트리밍 게임 목록이 명시되어 있다.
'프로젝트 쉴드' 를 통한 스트리밍 플레이를 위해서는 케플러(Kepler) 기반의 GPU(GTX 650 혹은 GTX 660M 이상)가 필요하며, 권장 사양은 인텔 코어 i5, 4GB RAM, 윈도우 7 이상, 최신 GeForce 드라이버 등이다.
한편, 엔비디아는 향후 '프로젝트 쉴드' 를 통한 TV 무선 스트리밍을 지원할 예정이며 안드로이드 OS 기기들이 일반적으로 지원하는 G메일이나 구글 플레이 스토어 등의 어플리케이션도 탑재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프로젝트 쉴드' 는 북미 지역에서 2013년 2분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정식 상품명과 자세한 판매 시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 '프로젝트 쉴드 공식 사이트, '스팀' 과의 연동이 소개되어 있다

▲ '프로젝트 쉴드' 기기 외관
▲ 'Xbox360 패드와 '프로젝트 쉴드', 'Wii U' 게임패드 크기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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