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오는 2월 12일까지 안양 호계동 스마트콘텐츠벨리 내에 마련된 '스마트콘텐츠 창조마당'에 입주할 예비 창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스마트콘텐츠 창조마당은 스마트콘텐츠 및 힐링콘텐츠 개발자를 위해 창업 공간과 부대시설 등의 인프라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경기도는 오는 2월 12일까지 안양 호계동 스마트콘텐츠벨리 내에 마련된 '스마트콘텐츠 창조마당'에 입주할 예비 창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스마트콘텐츠 창조마당은 스마트콘텐츠 및 힐링콘텐츠(정서적 균형과 심리적 안정 제공을 목적으로 한 스마트 기기 기반 콘텐츠) 개발자를 위해 창업 공간과 부대시설 등의 인프라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또한 최대 3천만원 규모의 스마트콘텐츠 개발 프로젝트 선별 지원, 힐링콘텐츠 개발 프로젝트에 최대 1억원 지원, 콘텐츠 상품화 지원, 5천만원에서 5억원 사이로 특례보증 지원 등, 콘텐츠 개발 및 기업화를 겨냥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번 입주자 모집은 1인 개발자 및 4인 이하로 구성된 소규모 프로젝트 그룹을 대상으로 하며, 자세한 신청 방법은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www.gcon.or.kr)나 전화(031-340-8033,803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2년 7월에 개소한 '스마트콘텐츠 창조마당'은 해당 분야의 예비 창업자를 위한 공간과 제작 지원 등을 시행하기 위해 경기도와 안양시가 공동으로 구축한 시설로 현재 총 61개 개발사와 170여명의 개발자가 입주한 상태다.
경기콘텐츠진흥원 최동욱 원장은 "스마트콘텐츠산업은 경기도 창조산업 일자리 창출을 선도할 유망한 분야다"라며 "2012년에 이어 힐링콘텐츠-스마트콘텐츠 예비창업자를 지속적으로 발굴, 육성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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