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씨텍, ‘아모아쇼’ 통해 수출 상담 풍성

/ 1
아케이드 게임업체 지씨텍은 지난 10월 4일부터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아모아쇼를 통해 계약건을 포함, 총 530만 불 상당의 수출상담을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아케이드 게임업체 지씨텍은 지난 10월 4일부터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아모아쇼를 통해 계약건을 포함, 총 530만 불 상당의 수출상담을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바운티헌터`와 `윙고빙고 등을 주력제품으로 내세운 지씨텍은 이번 전시회 기간동안 푸에르토리꼬 등의 남미지역 바이어들에게도 잇따라 주문을 받아 향후 중남미 시장 진출에도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특히 최대 64명이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윙고빙고`는 행사 첫날부터 라스베가스 힐튼호텔 카지노에 풀세트(메인 1대, 클라이언트 6대)로 납품되는 등 행사기간 내내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와 함께 3D 격투게임 `바운티헌터`는 최근 비행기 테러 용의자로 떠오른 `오사마 빈 라덴`과 닮은 캐릭터가 게임 내에 들어있어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미국시장에 적합한 게임`이란 평가를 받기도 했다.

지씨텍 이정학 대표는 \"이번 아모아쇼에서 예상 밖의 큰 수확을 거둬 미국시장 진출에 한 발 앞서가게 되었다\"며 \"다음 달 14일부터 17일까지 미국 올랜도에서 열리는 아야파(IAAPA) 전시회를 위해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게임메카 임재청>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잡지
2006년 8월호
2006년 7월호
2005년 8월호
2004년 10월호
2004년 4월호
게임일정
2026
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