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포지의 카스텐 반 휴센 대표, 텐센트코리아의 이주옥 전략기획실장, 디엔에이의 다이스케 시바타 이사 등 각 권역을 대표하는 게임 전문가들이 지난해 국내외 게임시장을 결산하고 2013년 게임산업을 전망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인다.
이들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한국게임산업협회 공동주관으로 오는 21일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3 글로벌 게임산업 전략포럼(이하 GISF 2013)에 참석해 글로벌 게임시장의 거시적 변화를 예측하는 한편, 플랫폼별 시장 트렌드 정보도 제공한다.
먼저 게임포지의 카스텐 반 휴센 대표, 텐센트코리아의 이주옥 실장, 디엔에이의 다이스케 시바타 이사, 키야트의 조현선 대표가 연사로 나서 각각 유럽, 중국, 일본, 미국 등 세계 주요 게임시장을 전망한다. 이어 이들 연사들과 각 시장 전문가들이 ‘해외 시장에서 한국게임의 입지 및 위상과 함께 한국 게임의 해외진출 전략’을 논의하는 좌담회가 개최된다.
국내 게임시장과 관련해서는 위메이드 석주완 상무가 국내 온라인 및 모바일 게임시장을 전망한 데 이어 비디오게임, 아케이드 게임 등 각 플랫폼별 전문가들과 함께 “급변하는 글로벌 게임 환경에 우리 게임업계가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에 대해 토론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 홍상표 원장은 “이번 포럼은 우리 게임업체들의 글로벌 게임산업 선도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된 행사”라며“글로벌 게임업계의 주요인사들이 참가하는 만큼 네트워킹의 장으로도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스타 2013이 후원하고 있는 이 포럼 참가비는 5만원이며, 사전 등록 시 3만원으로 할인된다. 사전등록은 2월 20일까지 '2013 GISF' 홈페이지(http://gisf.kr)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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