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베타 후, 순항 중이던 크리티카가 암초를 만났다. 3월 12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캐쉬샵 업데이트를 위해 진행한 서버점검 이후 아이템 복사, 아이템 증발, 착용장비 오류 등의 버그가 일제히 발생했고 NHN한게임은 결국 서버 롤백을 결정했다.

▲ 장비칸에 상자가 들어가 있거나, 장신구 칸에 바지가 장착되어 있다
(출처: 공식홈페이지)
확인된 버그는 서버 점검 후 동시 다발적으로 생겨난 것으로 각종 부위의 장비 아이템 복사, 아이템 증발, 착용할 수 없는 아이템의 착용 등이다. 이와 비슷한 아이템 복사 문제는 '크리티카' 외에도 지난해 발매한 블리자드의 '디아블로3'에서도 발생 했었다. 한 유저는 버그를 악용하여 대량의 아이템을 복사 후 경매장에서 폭리를 취해 개발사로부터 영구 계정 정지를 당한 바 있다.
하지만 크리티카의 경우 플레이어들이 버그를 악용한 경우가 아니고, 서버 점검 후 특정 유저들에게 동시 다발적으로 발생한 경우여서 크리티카의 운영 서비스 능력이 도마위에 오른 셈이다. 크리티카는 게임 내에서 "현재 소지한 아이템과 동일 아이템이 생성되는 현상이 확인되어 원인 확인 및 수정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만약 소지하신 아이템이 복사되었다면, 다른 곳으로 이동하지 말고 꼭 소지하고 계시길 바라며, 만약 복사된 아이템이 다른 곳으로 이동될 경우에는 게임 이용에 제한이 있을 수 있으므로 유의 바랍니다"라고 공지했다.
▲ 복사된 아이템이 NPC에게 정상적으로 팔렸다 (출처: http://blog.naver.com/javazon/)
결국 오후 9시까지 4시간에 가까운 서버 점검을 실시하고 롤백을 결정한 것이다. NHN한게임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이템 회수만으로는 근본적인 문제 해결이 되지 않아, 오류 발생 전인 3월 12일(화) 오후 3시로 게임 내 모든 데이터를 되돌리고자 합니다."라고 밝혔으며 관련하여 아이템 보상도 함께 공지했다.

▲ 크리티카 공식홈페이지에는 아이템 복사 관련글이 끊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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