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중 PS3, Xbox360, PC로 발매되는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 실사 트레일러 영상
반다이남코 파트너즈 코리아는 FPS 타이틀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Metro: Last Light)' 를 오는 5월 중 PS3 및 Xbox360, PC로 정식 발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 는 게이머들에게 충격을 안겨준 '메트로 2033' 의 후속작으로, 핵전쟁 이후 뮤턴트가 횡행하는 가상의 모스크바에서의 사투를 그린다. 모스크바의 지하철 터널에는 도시의 생존자들이 새로운 삶의 터전을 꾸렸고, 이 지하 통로에서, 그들은 방사능과 독성이 가득한 세계 속에서 태어난 돌연변이들의 무자비한 공격과, 얼마 남지 않은 안전한 땅을 차지하기 위해, 갈라진 다른 세력들에 대항하여 살아남기 위해 싸워야 한다.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 의 스토리는 '메트로 2033' 및 이 게임에 영감을 준 소설 'Metro 2033' 작가인 드미트리 글루코프스키(Dmitry Glukhovsky)에 의해 쓰여졌다. 드미트리 글루코프스키의 소설 'Metro 2033' 및 'Metro 2034' 는 세계 각국에서 200만 부 이상이 판매되었으며, 그는 게임 내 모든 대사도 직접 총괄했다. 그의 최신작인 'Metro 2035' 는 2013년 중 러시아를 포함한 세계 각국에서 발매될 예정이다.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 에 대한 더 자세한 설명은 공식 홈페이지(www.enterthemetro.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식 유튜브 채널(YouTube.com/MetroVideoGame)에서는 다양한 게임플레이 트레일러를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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