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온라인3, QPR 박지성 인터뷰 티저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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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서비스하는 온라인축구게임 'FIFA 온라인 3'에서 오늘(2일) 오전 영국 프리미어리그 '퀸즈 파크 레인저스'에서 뛰고 있는 박지성 선수의 현지 인터뷰 티저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영상에는 QPR이 처한 위기와 2월부터 한솥밥을 먹기 시작한 윤석영 선수, 구단감독인 해리 레드넵 등 팀의 현 상황과 인물에 대한 견해

▲ '피파 온라인 3'에서 QPR 박지성 선수와 인터뷰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제공: 넥슨)

넥슨이 서비스하는 온라인축구게임 '피파 온라인 3'에서 오늘(2일) 오전 영국 프리미어리그 '퀸즈 파크 레인저스(이하 QPR)'에서 뛰고 있는 박지성 선수의 현지 인터뷰 티저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영상에는 QPR이 처한 위기와 2월부터 한솥밥을 먹기 시작한 윤석영 선수, 구단감독인 해리 레드냅 등 팀의 현 상황과 인물에 대한 견해를 밝히는 박지성의 모습이 짤막하게 담겨있다. 박지성 선수는 국내 축구팬들의 초미의 관심사인 QPR의 강등권 탈출 가능성에 대해 "져도 되는 경기는 없다"라고 말하며 잔류에 대한 당찬 의지를 내비쳤고, 프리미어리그 입성에는 성공했으나 아직 그라운드 데뷔를 치르지 못한 윤석영 선수에 대해 "유럽이 처음이기에 적응기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피파 온라인 3'에서 진행한 박지성 선수의 최신 인터뷰 영상 풀 버전은 오는 4월 5일(금) 공개될 예정으로, 구단상황이 나빠진 뒤 언론과의 접촉을 극히 줄인 박지성 선수가 오랜만에 어떤 말을 전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QPR은 이번 시즌 총 20개 팀 중 19위를 기록 중으로, 하위 3개 팀은 2부 리그(챔피언십)로 강등되는 프리미어리그 승강제에 따라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해있다. 또한, QPR은 금일 새벽에 열린 풀럼과의 경기에서 패배해 17위인 위건과의 승점차를 좁히지 못하고 강등 가능성은 더욱 커졌다. 이후 일정에서 에버튼과의 일전을 제외하면 상대적으로 약체로 평가 받는 팀들과의 경기가 예정돼있지만, 잔류 가능성은 아직 남아있다.

한편, '피파 온라인 3' 마케팅 일환으로 프리미어리그 2012~2013시즌 QPR을 후원 중인 넥슨은 이번 이슈를 시발점으로, QPR의 막판 순위레이스에서의 선전을 기원하는 이벤트를 실시해나갈 계획이다. 넥슨 관계자는 "공식후원사인 만큼 내부직원들도 매주 QPR의 선전을 열성적으로 응원하고 있다"며, "유저들의 뜨거운 함성이 전해져 QPR선수들이 좋은 분위기를 이어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 박지성 인터뷰 티저영상 캡쳐샷 (사진제공: 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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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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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코리아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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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 온라인 3'는 차세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향상된 전략플레이와 생생한 그래픽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한층 사실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세계 40개 국가 대표팀과 30개 ...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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