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가 자사의 카드게임 ‘하스스톤’의 새로운 대전영상을 공개했다. 제이나 프라우드무어로 대표되는 마법사와 쓰랄이 필두에 선 주술사가 그 주인공이다. 총 9종의 직업이 등장하는 ‘하스스톤’은 클래스 별로 특화된 기술을 사용한다.
▲ '하스스톤: 워크래프트의 영웅들' 마법사 VS 주술사 영상 (영상제공: 블리자드)
블리자드가 자사의 카드게임 ‘하스스톤’의 새로운 대전영상을 공개했다. 제이나 프라우드무어로 대표되는 마법사와 쓰랄이 필두에 선 주술사가 그 주인공이다. 총 9종의 직업이 등장하는 ‘하스스톤’은 클래스 별로 특화된 기술을 사용한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을 통해서도 두 직업의 특징을 확인할 수 있다.
한 가지 재미있는 점은 게임 내에 ‘함정카드(가칭)’ 기능이 적용되어 있다는 것이다. ‘함정카드’는 미니언 공격 등 특정 조건이 만족될 경우 발동되며, 상대방의 기술에 반응해 효과를 낸다. 영상을 통해 ‘함정카드’의 사용에 대해 자세하게 살펴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전설급 카드 등, 신규 카드가 영상을 통해 소개된다. 제이나와 쓰랄의 대결을 다룬 영상의 중계는 ‘하스스톤’의 벤 브로드(Ben Brode) 캐스터가 담당했다.
3월에 열린 PAX 이스트 2013을 통해 첫 공개된 ‘하스스톤’은 PC와 아이패드 두 기종으로 즐길 수 있는 부분유료화 온라인 카드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총 9종의 직업 중 원하는 것을 선택해 본인이 구성한 덱을 바탕으로 상대와 겨룬다. 하스스톤은 1:1 대결을 기본으로 하며, 배틀넷에 등록된 친구와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친선 경기’가 지원될 예정이다.
글: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wowmeca@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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