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모바일 국가대표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가 글로벌 모바일 퍼블리셔 시장에서 1위를 차지했다. 게임관련 국제 시장조사기업 뉴주가 발표한 3월 전 세계 ‘탑 20 모바일 퍼블리셔: 플레이스토어’ 순위에서 위메이드가 1위를 차지했다

▲ 국제 시장조사기업 뉴주에서 발표한 퍼블리셔 순위 (사진제공: 위메이드)

▲ 국제 시장조사기업 뉴주에서 발표한 퍼블리셔 순위 (사진제공: 위메이드)
게임관련 국제 시장조사기업 뉴주가 발표한 3월 전 세계 ‘탑 20 모바일 퍼블리셔: 플레이스토어’ 순위에서 국내 게임사 위메이드가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북미, 일본 등의 대형 게임 업체들을 제친 것에 의미가 있다.
지난 해 4월, 위메이드가 모바일 사업을 가시화하고 본격 항해를 시작한지 단 일년 만의 성과이자, 일년 간 출시한 단 12 종의 타이틀만을 가지고 거둔 결실이다.
또한, ‘뉴주’가 발표한 ‘탑 20 모바일게임: 플레이스토어’ 순위에도 위메이드 및 관계사 게임 중, '윈드러너 for kakao', '에브리타운 for kakao', '활 for kakao' 총 3개의 게임이 각각 2위, 17위 20위에 이름을 올리며 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국내에서 1천만 다운로드 기록한 게임 2종을 보유하고, 국내 모바일 시장에서도 영향력을 발휘 중인 위메이드는 올 한해 본격적인 해외시장 공략으로 시장확대를 가속화 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입지를 확실히 하겠다는 방침이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주 포지션은 모바일, [앱숀가면] '레드'이자 '아버지(?)'. 2D 여자를 더 사랑하고, 피규어와 콘솔게임을 사기 위해 전재산을 투자한다. 필자시절 필명은 김전일이었지만 어느 순간 멀록으로 바뀜.geo@gamemeca.com
- [오늘의 스팀] 큰 거 온다고? 스타듀 밸리에 팬들 몰렸다
- 경기 중 부정행위, ‘왕자영요’ 태국 국가대표 선수 퇴출
- [겜ㅊㅊ] 스팀 겨울 축제, 역대 할인율 경신한 ‘갓겜’ 7선
- [이구동성] 줄초상 나고 대 끊긴 블소 집안
- 바다에서 정글로, 데이브 더 다이버 DLC에서 확 바뀐다
- 한국 오컬트 공포, 전국퇴마사협회 스팀 앞서 해보기 출시
- 25일 단 하루, 칼리스토 프로토콜 에픽 무료 배포
- 콜옵과 타이탄폴의 아버지 ‘빈스 잠펠라’ 교통사고로 별세
- [롤짤] 들쭉날쭉한 기준, LCK 어워드 선정 결과 논란
- 서든∙블아로 다진 내실, 넥슨게임즈 신작으로 비상 준비
게임일정
2025년
12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