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임 내 공명도 1위 이용자 동상을 제작한 '열혈강호2' (사진제공: 엠게임)
엠게임은 자회사 KRG소프트에서 개발한 격투액션 MMORPG ‘열혈강호2’에서 공명도가 가장 높은 이용자들의 동상이 정사파 세력 별로 게임 속 풍기회 마을에 등장했다고 금일 3일 밝혔다.
공명도는 60레벨 이후 우위를 가리는 갑자 시스템에서 상위에 오르기 위한 명성 수치로, 이용자간 전투 및 다양한 던전 미션 수행, 극급의 아이템 추출 등을 통해 높은 공명도를 쌓을 수 있다.
공명도 랭킹 동상은 게임 속 정사파 최고의 고수에게 명예와 혜택을 주기 위한 시스템으로, 홈페이지 내 공명도와 전투 전적 순위 등 다양한 분야별로 상위 랭킹 이용자들의 아이디와 서버, 문파 등의 정보를 공개하는 ‘新 천하오절’ 코너에 이은 두 번째 명예 시스템이다.
월별 공명도가 가장 높은 이용자의 동상은 매월 1일, 전체 공명도가 가장 높은 이용자의 동상은 매일 오전 6시에 게임 속 캐릭터의 모습 그대로 재현되어 세워진다. 공명도 랭킹 동상이 등장하면 일반 이용자들은 전투력과 공격력, 경험치 등의 상승 효과를 얻을 수 있고, 동상의 주인공은 동상이 세워진 기간 동안 게임 내 우편을 통해 매일 게임 머니를 지급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28레벨부터 36레벨 이용자를 위한 인스턴스 던전 ‘지암채’를 업데이트했다. 저레벨 전용 대립 인던인 ‘지암채’는 정파의 장백산 지역 환도현과 사파의 천설성산 지역 낙영촌에 위치한 인던 관문을 통해 입장 가능하며, 정파와 사파가 각각 최대 6명이 파티를 맺고 보스 몬스터를 먼저 제거하기 위한 경쟁을 펼치게 된다.
‘지암채’는 자신만의 세력을 모으려는 ‘소리마극 종리강’이 지암산의 산적과 비적을 모아 터를 잡은 소굴이다. 보스 몬스터 ‘소리마극 종리강’은 몸통, 경갑, 무기 3개 부분을 먼저 제거해야 공략 가능한 부분형 몬스터이다. 이용자들은 보스 몬스터를 제거하고 높은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다.
한편, 정파와 사파의 대립을 그리고 있는 ‘열혈강호2’는 홈페이지에 '던전 오픈 시간표' 코너를 만들 정도로 다양한 던전이 존재하며 향후에도 다양한 업데이트를 지속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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