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에피소드 9 하이네 오늘 업데이트-이번엔 수중도시에서의 모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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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에피소드 9 하이네가 9월 19일 오전 10시에 본서버에 업데이트됐다. 리니지 에피소드 9 하이네가 9월 19일 오전 10시에 본서버에 업데이트됐다. 물의도시 하이네 영지와 새로운 성인 하이네 성, 에바의 신전과 루이스 호수 등 전체적인 배경은 물과 호수의 이미지로 구성되어 있다.

하이네는 기란처럼 매우 상업적으로 번성한 도시는 아니지만 상점 및 편의 시설과 아지트를 갖춘 도시가 성 주변을 둘러싸고 있다. 하이네의 전체 영지에 많은 부분은 호수와 호수를 둘러싼 숲으로 이루어져 있다. 하이네의 지하에는 예전에 에바의 왕국이라 불리웠던 수중 도시가 있으나 에바와 파프리온의 분쟁으로 지금은 완전히 폐허가 되어 몬스터의 서식지가 되어 있다. 하이네 성에는 에바의 신전을 통해 그 수중 도시로 통하는 복잡한 미로의 입구가 있으며 이 미로는 예전에 지하 감옥으로 쓰여졌기 때문에 매우 음산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하이네를 제작하면서 가장 중점을 둔 것은 거대 수중도시와 그 수중도시의 절벽 동굴에 서식하는 파프리온을 둘러싼 거대한 퀘스트이라고 한다. 게이머가 수중도시로 가기 위해서는 우선 에바의 신전에서 물 속에서도 숨을 쉴 수 있는 ‘에바의 축복’이라는 아이템을 얻어야 한다. 이 아이템을 얻은 플레이어는 지하 감옥을 거쳐 수중 도시로 들어가 수중 몬스터를 사냥하는 한편, 에바의 숙적 파프리온을 처치해야만 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아지트의 추가는 제외되었다.

각 지역 설명

루이스 호수와 로서스 섬(Lake Louis & Losus Island)
하이네에 있는 거대한 호수로, 그 면적은 아덴 내 최고이다. 호수 주변에는 언제나 안개가 자욱하기 때문에 ‘안개의 호수’라고도 불리운다. 게다가 호수 곳곳에 암초가 많아 배를 띄우기에는 최악의 조건을 형성하고 있다. 덕분에 호수 한가운데 위치한 ‘로서스 섬’에는 인간의 손길이 닿지 않아 야생 동물과 몬스터의 서식 장소로 유명하다. 간혹 중죄인이 은닉하기 위해 이 섬으로 도망치기도 한다.

레이나 호수(Lake Leina)
루이스 호수의 5분의 1만한 작은 호수, 루이스 호수와 강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북쪽 거울의 숲과 더불어 하이네를 외적으로부터 지키는 천연의 요새 역할을 하고 있다. 이 호수만 건너면 하이네 성으로 바로 직행할 수 있다.

하이네 성(Heine Castle)
하이네 성의 최대 특징은 성의 뒤쪽에는 절벽과 호수가, 성 앞쪽에는 해자가 파여 있어 외부와는 도개교를 통해 연결된다는 것이다. 성의 지하에는 물의 신 에바를 모신 ‘에바의 신전’이 위치하고 있으며, 내성에서 이곳으로 직접 갈 수 있는 통로가 있다. 하이네 성은 본래 예전에는 에바를 모시는 잊혀진 왕국이 있었으나 지하 수중에 있던 에바의 왕국이 파프리온에 의해 폐허가 된 후, 에바가 지상으로 이끌고 온 옛 에바의 왕국 귀족들에 의해 하이네 성이 다시 세워진 것이다. 따라서 이곳의 지배 계급들은 아덴에 복종을 하고는 있지만, 자신들은 지상인과는 다른 특별한 존재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다. 즉, 정치적으로는 아덴을 따르지만 보다 정신적인 면에서는 독자적인 에바 신앙 같은 것을 가지고 있고, 모든 영지민들이 그것을 따르고 있다.

하이네 도시(Heine city)
하이네 성 앞에는 소규모의 도시가 형성되어 있다. 도시의 남서쪽, 북서쪽, 북동쪽은 강으로 둘러싸여 있고, 남동쪽은 해안을 접하고 있어서 천연의 요새라고 할 수 있다. 네덜란드의 도시처럼 화려한 꽃 정원과 아기자기하고 동화적인 집들이 아름다운 도시 정경을 이루고 있다. 기란처럼 번성한 상업 지구는 없고, 무기 상점과 아이템 상점, 여관, 개 보관소, 대장간등 편의 시설과 아지트로 구성되어 있다.

에바의 신전(Sanctuary of The Eva)
하이네 성 지하에 있는 에바를 모시는 지하 신전. 이 지하 신전은 폐허가 된 에바의 왕국과 파프리온에 대항해서 하이네 왕국을 보호하기 위한 봉인의 성격에 가깝다. 파프리온의 저주받은 피에 의해 몬스터로 변한 수중인과 수중 생물들이 지하 수로를 통해 지상으로 올라오면서 계속 하이네 성을 위협하자, 하이네 영주가 에바의 힘을 빌어 그들을 제압하기 위해 지은 신전이다. 신성하고도 강력한 물의 결계와 신관 기사들로 보호되고 있다.

에바의 신전의 신관인 에브롤(Eveurol)에게 말을 걸면 기부금을 받고 ‘에바의 축복’이라는 아이템을 준다. ‘에바의 축복’은 일종의 알약으로 이것을 먹으면 물속에서도 숨을 쉴 수 있다. 에바의 신전에서 ‘에바의 축복’을 얻으면 지하 수로를 거쳐서 물 속에 있는 에바의 왕국으로 갈 수 있다.

지하 수로 던전(Waterway Dungeon)
에바의 신전 및 지상과 에바의 왕국을 연결하는 이 지하 던젼은 원래 에바의 왕국을 건설한 에바가 외부의 침입자로부터 자신의 왕국을 보호하기 위해 만든 미로였다. 에바의 왕국이 폐허가 된 이후에는 하이네 성주가 반역자들과 죄인들을 가두기 위한 감옥으로 개조했다. 하지만 파프리온의 저주받은 피에 의해 몬스터로 변한 수중인들이 이 던젼을 통해서 지상으로 올라오려고 하고, 지하 감옥에 갇힌 죄수들을 감독할 수 없게 되자. 에바의 신전을 그 위에 세워 아예 봉인해 버린 상태이다. 던젼 자체는 3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층은 하수도와 부러지고 흩어진 창살, 고문 도구들이 으스스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2, 3층은 하수도만 흐르고 지하 감옥의 분위기보다는 벽돌로 정교하게 맞춘 인공 미로의 이미지이다.

에바의 왕국(Kingom of The Eva)
에바가 하이네의 호수 밑바닥에 세웠던 고대의 왕국. 에바와 에바를 따르는 수중인,수중 생물, 인어들의 도시로 많은 번영을 누렸으나, 에바를 섬기는 무녀, 사엘(Shaeel)이 인간으로 변한 파프리온의 꾀임에 넘어가서 왕국 전체를 보호하고 있던 성스러운 물의 결계를 지우고 만다. 파프리온은 물의 결계가 없어지자 말자, 즉시 변신을 풀고 에바의 왕국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에바와 수중인들은 결사적인 전투 후에 파프리온을 외곽 동굴에 가두는 데 성공하지만, 파프리온의 상처에서 흘러나온 피의 저주로 호수의 물이 오염되어서 수중인들과 수중 생물들이 몬스터로 변하기 시작했다. 성스러운 물의 결계를 다시 펴지도 못하고 에바는 남은 수중인들을 이끌고 지상으로 올라올 수 밖에 없었다. 그 후 에바는 어디론가 사라져버리고 수중인들은 하이네 성을 세우게 된 것이다. 그 후 에바의 왕국은 폐허만 남아서 몬스터들만이 우글대고 있다. 도시 외곽의 절벽에는 수룡 파프리온이 사는 동굴이 보인다.

수룡안 등대(Beacon of Blue Dragon’s Eye)
하이네 성 바로 옆에 세워져 있는 오래된 등대, 하이네 왕국이 성립되기 이전부터 하이네 지역 남해를 항해하는 배의 길잡이를 하고 있다. 본래는 등대가 아닌 거대한 탑 모양의 구조물이었지만 아무도 그 기원을 알지 못한 채, 등대로 애용되고 있다. 수룡안 등대 이름의 유래는 먼 바다에서 등대를 보면 마치 수룡 파프리온이 노려보고 있는 듯이 보이는 데서 유래한 것이다.

거울의 숲(Forest of Mirror)
하이네 동부에서 아덴 남부에 걸쳐서 퍼져있는 깊은 숲. 빽빽한 수풀과 더불어 사악한 몬스터들이 다수 출몰하고 특히 숲을 침입한 모험자의 모습을 복제하여 출몰하는 도펠갱어(Doppelganger) 때문에 혼란에 빠진 모험자들이 숱하게 조난을 당하는 지역이다.

<게임메카 이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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