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테러 여파로 ‘로그스피어: 블랙 쏜’도 출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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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11일 발생한 미국 테러 사건의 여파로 오는 10월 9일 정식 출시예정이던 \'로그스피어: 블랙 쏜\'이 연기되었다. 지난 9월 11일 발생한 미국 테러 사건의 여파로 오는 10월 9일 정식 출시예정이던 `로그스피어: 블랙 쏜`이 연기되었다.

톰 클랜시 원작의 `로그스피어: 블랙 쏜`은 국제 테러집단에 대항하는 특수부대원들의 활약상을 다룬 1인칭 액션게임. 게임의 유통사인 Ubi소프트는 \"감정을 격화시킬 만큼의 불필요한 게임요소를 대폭 수정, 이번 테러사태로 실의와 분노에 떨고 있는 미국인들을 더 이상 도발하지 않을 것\"이라고 출시연기 이유를 밝혔다.

한편, Ubi소프트는 단지 `블랙 쏜`의 출시를 연기했다고만 밝혔을 뿐 정확한 출시일은 \"게임이 수정되는 대로\"라는 단서와 함께 직접적으로 거론하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다.

<게임메카 임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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