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웅문, 아시아 태평양 ICT 어워드에서 1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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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제1회 아시아 태평양 ICT 어워드에서 국내 업체들이 엔터테인먼트 부문 1, 2, 3위를 수상했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9월 6일부터 9일까지 열린 제1회 아시아 태평양 ICT 어워드(Asia-Pacific ICT Awards)에서 국내 업체들이 엔터테인먼트 부문 1, 2, 3위를 수상하고 교육부문에서 2위를 하는 등 IT강국의 면모를 과시하고 돌아왔다.

한국을 대표해서 참가한 4개업체 중 엔터테인먼트 부분 1위는 태울엔터테인먼트(대표:조현태)-「신영웅문」, 2위는 웰픽(대표:박광진)-「구두이야기」, 3위 조이온(대표: 조성용)-「임진록2+조선의반격」이 수상했으며, 교육부분에 아이맷-「무비잉글리쉬」가 1점 차이로 2위에 수상했다. 수상업체는 모두 디지털콘텐츠대상에서 1분기/2분기 수상작으로 선정된 작품이다.

1위의 태울엔터테인먼트-「신영웅문」은 3D그래픽 온라인 게임으로 심사기준의 가장 큰 항목인 기술혁신과 콘텐츠의 독창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전시회 수상작은 내년에 열릴 제2회 아시아 퍼시픽 ICT 어워드에 소개될 예정으로 1등에게는 상패와 트로피, 2등에게는 상장을 수여했다.

올해 첫 행사를 가진 아시아 퍼시픽 ICT 어워드는 말레이시아에서 자국 IT업체를 대상으로 교육, 건강, 보안, 정부 및 공공기관 서비스 분야 및 상거래, 언테테인먼트, 관광 등 10개 분야에 걸쳐 추진해 오던 시상 및 전시회를 올해 아시아 태평양지역의 10개 회원국을 대상으로 그 범위를 넓힌 것. 각 국가별 IT 관련 수상업체들을 초청하여 각 참가국 초청 26인의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하고 전시회를 갖는 행사로 올해에는 말레이시아, 필리핀, 베트남, 호주, 브루네이, 인도, 홍콩, 미얀마, 인도네시아, 한국 등 총 10개국에서 74개 업체가 참가하여 경합을 벌였다.

<게임메카 이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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