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리스 2 블루’, 오락실에서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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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벤처와 이오리스는 ‘포트리스 2 블루’ 아케이드 버전에 대한 개발을 완료하고 전국 오락실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게임벤처는 아케이드 게임 업체 이오리스와 ‘포트리스 2 블루’ 아케이드 버전 개발을 완료하고 전국 오락실에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일단 1차 물량으로 400대를 배포했으며 오는 12월말까지 총 5,000여 대를 판매해 약 30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포트리스 2 블루’ 아케이드 버전의 가장 큰 특징은 서든데스제와 다양한 옵션을 도입한 대전 방식이다. 게임은 1인용과 2인용으로 나눠지며 게임장의 환경을 고려해 게임시간을 1분과 1분 30초, 2분, 2분 30초 등 4가지 시간으로 구성했다.

서든데스제는 운동경기의 연장전 개념으로 20초의 추가 시간 동안 재대결을 벌여 승부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게임 상에서 배경 화면이 서서히 화면 아래로 내려가는 동안 우열을 가리는 것이다. 이 시간 안에도 우열을 가리지 못하면 마지막까지 화면에 남아 있는 게이머가 승리하게 된다.

<게임메카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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