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미 테러 영향으로 비디오게임기시장 경기악화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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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테러참사로 인해서 조금씩 활성화되어 갔던 게임기시장의 경기 악화가 예상되고 있다. 미국테러 대참사의 영향이 비디오게임시장까지 파장을 미치고 있다. 미국에서 11일 발생한 대규모 테러사건으로 인해 닛케이 주가 1만선이 붕괴되는 가운데 게임관련 주식도 예외는 아니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X박스와 닌텐도의 게임큐브가 금년에 발매될 예정이어서 이것을 기폭제로 게임시장의 확대를 기대하고 있었지만, 테러사건을 계기로 경기가 악화되어 게임관련상품의 판매가 악화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닌텐도가 전일대비 1000엔(5.62%)하락, 코나미는 250엔(6.58%), 세가는 150엔(7.68%), 에닉스는 190엔(6.44%), 캡콤은 90엔(2.60%)이 각각 하락하였다. 닌텐도는 9월 14일 자사의 차세대 게임 하드웨어인 게임큐브를 일본내에서 발매할 예정이지만 소비자들의 관심이 테러사건에 쏠려있어 손해가 적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에서 11월 발매예정인 게임큐브의 판매량에 있어서도 테러사건으로 인하여 소비감소로 인한 매입량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어 해외매출이 70%를 차지하고 있는 닌텐도로서는 상당히 큰 타격이 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예상했다. 또 아직 두고봐야 할일이지만 이번 테러사건이 활성화되가고 있던 비디오게임시장에 찬물을 끼얹었으며 당분간 모든 산업과 마찬가지로 게임산업 또한 상황이 좋지는 못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게임메카 금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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