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를 위한 엽기토끼 '래비츠 인베이전' (영상출처: 유투브)
아이들과 함께 정신없이 소리지르며 뛰어 노는 엽기토끼가 인터랙티브 TV 쇼로 나온다.
유비소프트는 10일(현지시간) 닌텐도 ‘레이맨 엽기토끼’로 한국에 출시된 바 있는 프랑스판 엽기토끼의 신작 ‘래비츠 인베이전(Rabbids Invasion)’을 E3 컨퍼런스 현장에서 공개했다.
‘래비츠 인베이전’은 ‘네모바지 스폰지밥’으로도 유명한 어린이 엔터테인먼트 채널 니켈로디언과 합작으로 만들어진 Xbox One 전용 TV 방송으로 출시된다. TV와 게임 등 홈 엔터테인먼트를 통합하는 Xbox One의 기능을 적극 활용하여, 사용자는 엽기토끼와 함께 춤을 추고 소리를 지르기도 하면서 즉각적인 상호작용을 즐길 수 있다.
유비소프트가 이날 발표한 영상에는 어린이들이 직접 키넥트 모션컨트롤 기능을 이용하여 토끼를 만지고, 퍼즐을 풀면서 이야기의 진행을 돕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래비츠 인베이전’은 Xbox One 독점으로 출시되며, 출시일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 게임 플레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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