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리스 한일대표전, 한국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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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세종문화회관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포트리스 2 블루’ 카니발에서 포트리스 한국대표가 일본 대표를 누르고 실력의 현격한 차이를 확인했다. 지난 9일 세종문화회관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포트리스 2 블루’ 카니발에서 포트리스 한국대표가 일본 대표를 누르고 실력의 현격한 차이를 확인했다. 2001 일본유학 페스티발 행사 중에 개최된 이번 ‘포트리스 2 블루’ 카니발은 추계동경게임쇼 홍보사절단 선발과 포트리스 한-일대표전으로 진행됐다.
동경게임쇼 홍보사절단에는 영화배우가 꿈인 주혜연씨가 1등을 차지했으며 2등에는 최현정씨, 3등은 문혜연씨가 선발되었다. 이들은 미모와 더불어 게임실력, 일본어 실력을 테스트 받았다. 특히 최현정씨는 우타다히까루의 `First Love`를 열창하여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포트리스 한-일대표전에서는 안영수과 김형준조가 일본의 오카다마사키와 이가라시 사토시조를 2대 1로 누르고 종주국의 실력을 과시했다. 일본 대표는 한 달 동안 집중적인 훈련을 받았으나 한국대표와는 현격한 차이를 보였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반다이-GV 관계자는 ‘내년에는 포트리스 게이머 모두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한일 양국을 오가며 정기적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게임메카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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