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 조이시티, 결혼 제도 및 부분 유료화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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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씨엔터테인먼트는 자사의 온라인 게임 ‘조이시티’가 1.7 패치를 통해 결혼 기능 및 부분 유료화를 도입했다고 발표했다. 제이씨엔터테인먼트(대표 김양신)는 자사의 온라인 게임 ‘조이시티’(www.joycity.com)가 1.7 패치를 통해 결혼 기능 및 부분 유료화를 도입했다고 발표했다.

조이시티 내에서의 결혼은 결혼식장(교회)을 예약하고, 하객들을 초청하고, 화환과 반지 등을 준비하고, 자신이 원하는 사람으로부터 주례를 받는 등 (주례자는 식장에서 목사로 모습이 변한다) 현실의 결혼과 매우 흡사하다. 결혼식 예배당에는 초청한 사람들만 들어올 수 있으며, 초청받은 하객은 새롭게 출발하는 커플을 위해 아이템들을 축하금으로 줄 수 있다.

‘조이시티’는 사이버 라이프 게임의 특성을 살려 결혼식 뿐 만 아니라 결혼 생활에 많은 중점을 두었다. 결혼한 커플은 결혼 후 시청에서 호적을 바꾸어 신혼방에서 생활하게 되며, 신혼방에만 있는 가스레인지로 자신들만의 요리를 만들 수 있다.

요리 재료는 쌀, 고추장, 돼지고기가 현재 구입 가능하며, 삼겹살(돼지고기), 고추장 삼겹살(돼지고기+고추장), 볶음밥(돼지고기+쌀), 제육덮밥(돼지고기+쌀+고추장) 등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다.

또한 둘만의 사랑 확인을 위해서 특별 마법 결혼 반지를 착용할 수 있으며, 착용 후 둘만의 사랑의 노래와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김양신 제이씨엔터테인먼트 사장은 “조이시티의 결혼을 통해 올가을에는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사랑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라고 말하며 또한 “조이시티’에서의 결혼도 신성하고 진지하게 생각해서 결정해 주었으면 좋겠다”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이번 패치에는 결혼 뿐 만 아니라 이혼 제도도 함께 도입된다.

특별히 이번 조이시티 패치에는 실제 현금(조이캐쉬)의 유입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 또 다른 특징. 조이캐쉬는 조이시티의 화폐 단위인 삥(BN)과 1:10의 비율로 가치가 있으며, 황금동상, 고급 소나무 분재 등의 사치품 제품이나 높은 레벨자들에게만 허용되는 기술의 구입이 가능하다. 레벨이 낮아 기술을 사용할 수 없는 초보자들도 원하는 경우 “열라달려”, ”너일루와”등의 고급 기술들을 유료로 구입하여 사용 가능하게 됐다.

[조이시티 Ver 1.7 업그레이드]
1. 결혼
- 다른 온라인 게임과 차별화 된 실제와 유사한 결혼 과정
- 결혼식과 더불어 결혼 생활에도 중점을 둠
- 예약한 결혼식 시간 동안 교회 독점 사용
- 화환, 부케, 신혼방, 결혼반지 등 결혼 관련 아이템 다량 추가
- 요리를 할 수 있는 가스레인지와 아이템을 저장할 수 있는 장롱이 들어간 신혼방 추가(결혼한 커플만 구입 가능)
- 혼인 신고를 한 커플은 같은 방에서 살게 됨
- 같이 사는 방의 소유권을 주는 호주 제도 도입
2. 현금 유입 가능 (부분 유료화)
- 조이캐쉬를 이용해 어디서나 현금 유입 가능
- 핸드폰, 유선전화, 신용카드, 700ARS 등 다양한 결제 방식 채용
- BN과 조이캐쉬의 비율은 10 :1 로, 100원의 조이캐쉬를 사용하여 가격이 1000 삥(BN-조이시티 내 화폐 단위) 인 아이템 구입할 수 있음
- 모든 아이템, 조이몬, 자기방을 조이캐쉬로 구입 가능
- 조이캐쉬로만 구입 가능한 사치품, 고급 능력 추가
3. 기타
- 횟수 제한이 있고 조이캐쉬로만 구입가능한 강력한 능력 추가
- 질리언의 동상, 마법결혼반지 등 다양한 아이템 추가
- 메인 인터페이스 버튼 단축키 제공
- 친구 접속시 메세지 알림
- 요리 재료 나오는 범위 확대

<게임메카 지봉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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