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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E3 부스걸과 코스프레 2부, 그들이 있어 풍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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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현지 시각으로 13일(목), 차세대 게임기 및 신작 타이틀도 대거 공개돼 전 세계 게이머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빠트린 E3 2013의 마지막 날이다. 마지막 날이라 이른 아침부터 많은 관람객이 컨벤션 센터를 방문했고, 원활한 진행을 돕는 도우미들도 어느 때 보다 바삐 움직였다.

매년 6월 찾아오는 게이머들의 축제 E3. 총 3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 짓고 내년을 기약했다. 하지만 이대로 그냥 헤어지기엔 아쉽다. 이에 게임메카에서는 게임과 함께라 더욱 눈부셨던 부스 모델 및 코스튬 플레이어들의 모습을 추가로 공개한다.

▲ 시원시원한 미소가 인상적인 하이퍼킨의 미녀들


▲ 이벤트용 코인을 나눠준 '앙상블 온라인' 부스의 모델

▲ 그리고 이쪽은 게임 설명 및 방법에 대해 홍보한 미녀


▲'홈타운 스타일'의 목장 소녀로 변신한 모델




▲ 은은하게 빛나는 고글을 착용해 눈길을 끈 애프터글로우 모델들


▲ 대기줄을 통제하던 유비소프트 부스 모델


▲ 유비소프트 제작의 톰 클랜시의 '더 디비전' 속 캐릭터로 분한 남자 모델




▲ 입구 겸 출구 쪽에서 이벤트를 홍보하던 엔비디아 모델들




▲ 사우스홀 입구에서 부스를 홍보하는 워게이밍넷 여군 모델


▲ 음료 세인츠 플로우의 마스코트 캐릭터


▲ 탐나는 '기어즈 오브 워' 대표 무기로 관람객을 공격했던 부스 모델


▲ 충실한 원작 재현, 그리고 반전을 더한 베요네타


▲ 심즈와 프리우스의 콜라보레이션을 홍보한 도요타의 미녀 3인방


▲ '에버퀘스트'의 부스모델


▲ 레이저 부스 모델, 목걸이 역시 레이저 특유의 녹색빛을 자랑한다


▲ 닌텐도 부스에 등장한 마리오와 루이지 형제


▲ 닌텐도 스탭들의 핫아이템 마리오와 루이지 모자를 쓴 모델들


▲ 부스 안쪽 입장에 필요한 도움을 줬던 베데스다 미녀 둘 


▲ 사우스홀과 웨스트홀을 잇는 통로에서 눈에 띈 스트리트파이터의 포이즌 코스프레


▲ 웨스트홀 입구 근처 '페이 데이 2' 부스에서 락스피릿을 폭발시킨 기타리스트


▲ 주변기기 제조 업체 NYKO의 부스 모델, 유일하게 머리부터 발끝까지 복장을 통일했던 곳


'리틀 빅 플래닛' 개발팀의 신작 '테어 어웨이'의 주인공 캐릭터


▲ 반다이남코게임즈 야외 부스의 메인은 팩맨

▲ 3일간 아침부터 초저녁까지 제 몫을 다한 부스 모델들
내년 E3를 기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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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모 기자 기사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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