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X 박스 2’ 준비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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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가 X 박스에 이어 새로운 플랫폼으로 PC의 성능까지 겸한 가정용 전자제품을 준비 중이라는 루머가 흘러나오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아직 출시하지도 않은 X 박스의 차기 제품으로 PC의 성능까지 포함한 가정용 전자제품을 준비 중이라고 영국의 한 PC 잡지에서 공개했다.

이 제품의 이름은 ‘홈스테이션(HomeStation)`이며 고성능의 3D 그래픽카드와 디지털 사운드, 윈도우 XP의 기술을 채용하며 마이크로소프트의 서버에서 영화, 음악, 게임, TV 프로그램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디지털 카메라와 MP3, PDA, 전화 등 가정용 전자제품을 대체할 기능도 일부 포함되어 있다. 물론 X 박스의 타이틀도 실행 가능하며 윈도우 XP와 다이렉트 X 기반으로 제작되어 PC의 소프트웨어도 구동 가능할 것이라고 한다.

전문가들은 마이크로소프트가 X 박스의 차기작으로 이러한 제품을 출시하면 사용자는 편리함을 느끼겠지만 독점기업이 모든 정보를 컨트롤하는 위험한 시대가 도래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게임메카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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